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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릭 “조립식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성자INKOACOS|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조립식 스킨케어 브랜드 어셈블릭(Assemblic)이 탄생했다.

 

어셈블릭(대표 윤석희)은 소비자가 성분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브랜드다. 수분 베이스와 단일 유효 성분 부스터를 조합해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여러 성분이 섞인 제품과 달리, 사용자가 성분을 하나씩 확인하며 조합하도록 설계했다.

 

어셈블릭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코스모뷰티 서울’에 참가했다. 행사장에서 ‘더 스킨 믹솔로지 바’(The Skin Mixology Bar)를 운영했다. 개인별 피부고민을 파악하고, AI 피부 문진을 거쳐 성분을 추천했다.

 

방문객들은 “내 피부에 맞는 성분을 직접 찾는 과정이 흥미롭다”, “민감성 피부에게 꼭 필요한 스킨케어다”, “화장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피부를 이해하는 느낌이 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셈블릭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비더비 (B the B)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6월 말부터 약 2주 간 팝업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AI 피부 문진, 피부 고민 분석, 성분 조합 체험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건·클린뷰티페어(7월)와 서울뷰티위크(8월) 등에 참가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석희 어셈블릭 대표는 “AI 피부 문진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유효 성분을 추천한다. 소비자는 추천 성분 가운데 선택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피부 이해를 돕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피부에 좋은 성분을 찾고 결합하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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