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도시[일본식 팬티] 일본마쯔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일본패션
「褌(훈도시)」의 한자는 「衣」변에「軍」이라고 쓰는것처럼, 전투복에서 유래한다. 옛날은 천이 비쌌기 때문에 일본전국시대에서는 전사자의 신분은 훈도시의 유무로 구별했었다. 당시는 삼(麻[마])이 주류이었지만, 에도(江戶) 시대에 들어가 목면으로 바뀌었고 무사의 이외에 일반서민에게도 보급되게 되었다. 일부의 상류계층은 축면(縮緬)등을 이용하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까지는 일본인성인 남성의 주된 속옷이었지만, 전후, 의복의 서양화가 진행되어 브리프, 트렁크 팬티 등의 새로운 속옷이 출현, 급속히 쇠퇴했다.
원래 일본어에는 「ん(응)」이라고 하는 발음의 말이 없었서, 한자어의 「褌衣」을 한국어화한 「Hun-t-os, (훈 토스)」로부터 왔다고 하는 설(說)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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