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문은 홍윤기 교수가 맨 처음 작성했던 초안이고
만드는 마음은 이 초안과 홍윤기 교수가 이를 수정해서 손바닥 헌법책(구성안)에 실은 취지문과 제가 썼던 취지문을
종합해서 어린이들도 알기 쉬운 문체로 다듬은 글입니다. 그 아래 홍윤기 교수가 구성안 차례를 좀 바꾼 제 안을
넣어놓았습니다.
회원들의 취지문과 차례에 대한 의견을 모아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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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문은 홍윤기 교수가 맨 처음 작성했던 초안이고
만드는 마음은 이 초안과 홍윤기 교수가 이를 수정해서 손바닥 헌법책(구성안)에 실은 취지문과 제가 썼던 취지문을
종합해서 어린이들도 알기 쉬운 문체로 다듬은 글입니다. 그 아래 홍윤기 교수가 구성안 차례를 좀 바꾼 제 안을
넣어놓았습니다.
회원들의 취지문과 차례에 대한 의견을 모아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