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제작할 손바닥 헌법서에 대한 범위와 기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임시헌정부터 현재 헌법까지 모두를 반영하는 책이 되면 좋겠지만... 지면과 비용의 한계를 고려해야 하기에... 그 범위와 기준을 정하는데서부터 시작해야 할 듯 하네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덧붙여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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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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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25 저는 손바닥헌법책에서는 현행 헌법만을 담아 제작 보급하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밖에 추가적인 교육, 토론 등은 심화과정으로 분류하여 별도의 캠페인과 무브먼트로 풀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른 분들의견은 어떠신가요^^? -
작성자김언순 작성시간 16.01.25 예, 한정된 지면에 많은 내용을 담을 수는 없겠죠.
먼저 견적을 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단가를 책정하고, 그 범위내에서 어느 정도의 내용을 담을 수 있을지? -
작성자김용택 작성시간 16.01.31 위의 세아이, 김언순님의 제안에 공감합니다. 우선 헌법 전문이 담긴 책부터 보급하는 게 읽는 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마취돼 책을 읽지 않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