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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의 기능과 역할

7차 방어기전-호흡세기관지

작성자제생의세|작성시간09.12.12|조회수177 목록 댓글 0

7차 방어기전-호흡세기관지

 

호흡세기관지(呼吸細氣管支)는 말단기관지로서, 포도송이에 매달린 포도알같은 모습의 무수한 폐포(肺胞)들이 이 호흡세기관지 끝에 매달려 있다.

 

 

 

 

   

호흡세기관지는 기관(氣管)으로부터 23번의 가지치기를 하여 최종단계에 이른 것으로 약 300만개의 호흡세기관지로 나누어지게 된다. 이 호흡세기관지마다 약 50~100여개의 폐포들이 매달려 있다.

때문에 호흡세기관지는 폐포집단을 붙들어주는 줄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실질적으로 이들 각 폐포에 공기를 공급해주는‘호흡기의 마지막 통로’가 된다.

 

이 호흡세기관지에는 섬모세포가 거의 없으며, 대부분 세기관 세포(클라라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점액 분비선도 없다. 때문에 호흡세기관지는 점액과 섬모에 의한 방어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폐포로부터 흘러들어온‘계면활성제’와‘대식세포(마이크로파지)의 탐식작용’에 의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어체계로써 기도를 유지하게 된다.

 

만약 호흡세기관지 이전의 단계에서 미처 다 걸러지지 못한‘미세먼지’나 석면, 이산화규소(silica), 철산화물, 석탄 등과 같이‘대식세포(大食細胞)’조차 소화시킬 수 없는 이물질이 호흡세기관지에까지 들어오게 되면 결국 이것들은 제거되지 못한 채 그 내부에 쌓이게 되어 규폐증(硅肺症), 진폐증(塵肺症) 등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폐암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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