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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2지구 / 마리아

작성자남 베드로|작성시간14.12.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사랑 / 12지구 / 이 마리아

 

우리 교우들은 가슴으로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데 입으로만 하는 기도에 익숙합니다. 현존해 계시는 성모님, 현존해 계시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 기도, 늘 잘못된 기도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 번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은 언제나 나의 생활 속에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계시고 함께하십니다.

며칠 전 재소자들 강의를 하러 남쪽 먼 곳을 다녀왔습니다. 차로 갈 때 5시간 강의 3시간, 차로 올라올 때 5시간 합해서 13시간을 하니 감기가 걸린 것 같습니다. 봉사자들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어디든 갑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없는 삶은 이 세상에 가치가 없기에 코린토서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10계명에서 4계명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6계명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사랑은 영원합니다.” 아침 운동 길에 탄천을 다니면서 묵주 30단을 바칩니다. 이제 나이가 들면서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조그마한 야생초 하나에도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풀뿌리 하나라도 관심을 갖습니다.

이 세상에 재벌들은 세상을 떠날 때 무엇을 가지고 갈까요?

윤신애의 열애에서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사랑

성경을 읽되 눈으로 읽지 않고 무릎을 치며 아! 이것이다 하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로마서-

제가 참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10년 전 수녀님 소개로 예언을 하시는 분을 찾아감. (6남매의 큰 며느리이고 제 가정은 제가 어려운 일들을 잘 참아서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남편하고 이혼한 후부터 친구들과 예언하는 분을 찾아감.) 그 분이 저에게 하시는 말 손가락질을 하면서 당신 마음에 사랑이 없습니다. 얼음판에서 생물이 자랄 수 없습니다. 이혼 후에 재산을 조금 받았는데 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평택에서 올라오는 동안 그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제 마음 안에 남편에 대한 사랑이 없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겉으로는 싸우지 않고 순종하는 것 같이 보였지만 남편에게 무관심과 문을 닫고 살았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영영 그것을 모르고 착한 것처럼 살아온 저를 깨달았습니다. 남편에게 말대꾸 안 하고 시댁에도 말대꾸 안 하고......,

내 마음이 착해서가 아닌, 남편과 시댁을 무관심 속에서 지내면서 사랑 없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제 자신을 성찰한 후 회개를 하고나니 성모님께서 허락하셔서 남편이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젠 복수를 생각합니다. 남편 것을 가지고 채근하면서 보복을 하려는 마음이 있어도 안 되고 남편을 무시하고 억울한 것이 떠오를 때마다 주님 앞에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성령께서 주시는 사랑을 받아들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계명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어둠도 떠나갑니다. 내 가정 안에서 어둠의 세력이 시시때때로 노리고 있습니다. 방과 주방 사이에서 구덩이를 파고 웅크리고 나와 우리 가족을 노리고 있습니다. 나와 내 가정에 사랑이 있으면 어둠도 떠나갑니다. 어둠이 구덩이의 물이 말라서 그 구덩이에 웅크리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내게서 어둠이 떠나가니 가족들을 노리던 어둠도 함께 떠나갑니다.

 

저에게 여동생이 있습니다. 신랑은 대학교수이고 목사님의 소개로 결혼을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흔쾌히 승낙을 하셨습니다. 지내고 보니 폭력을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맞아서 병원에 몇 차례 입원을 했습니다. 손찌검 때문에 이혼을 함. 아들들을 낳고 이혼을 했으나 5년 후에 다시 집으로 들어감.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가?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받아도 잠깐뿐, 아주 힘들고 고통이 절정에 달하지 않으면 성령기도회를 오질 않습니다. 여러분의 고통이 하느님을 만나는 통로입니다. 내 문제 때문에 하느님을 갈망하게 됩니다. 이 고통이 축복입니다. 주님 아니시면 숨 쉴 수도 없어서 신림동에 와서 세미나를 받고 마음 안에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면 아무리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사랑을 받고 살았어도 왜 이 사람이 남편이어야 됩니까? 하는 울부짖음 속에 성령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제 동생도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남편에게 맞았던 것, 억울하게 당했던 것, 그 집 안에 다투는 그 집 안에는 어둠의 세력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랑이 충만해지면 그 집 안에 꽈리를 틀고 있던 어둠의 세력이 떠나갑니다. 그렇게 형상을 한 사탄(절에 가면 사대천왕 같이 험악한 인상을 가진 모습)이 그 우물물이 말라버리니까 사탄은 그곳을 떠나갑니다. 그것을 제가 환시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에게 너의 남편의 폭력이 사라질 것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남편의 어머니가 유부남인 줄 모르고 아버지와 결혼을 해서 낳은 자식이 제 동생의 남편이었습니다. 그 남편은 태중의 상처가 많았던 것입니다. 그 후 제 동생은 치유된 후로 인천 갈멜기도원, 부천 기도원 등에서 기타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남편도 상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남편의 불행한 환경에 대한 가계로부터 악의 환경은 그의 어머니가 임신한 채로 다른 곳에 가서 남편을 낳아서 자기밖에 모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남편이 지금은 성당 안에서 레지오 단장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봉사자 중 한 명이 34년간(36) 지체부자유한 사람처럼 목욕도 혼자 못하고, 그 자매의 어머니는 하느님 안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성당에 재산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도 열심히 했는데 그 딸은 차도가 없었습니다. 큰 딸은 대학교수 둘째 딸은 아직 그런 상태에서 그 어머니인 제 친구가 벨기에를 가려고 공항을 가려다 쓰러졌습니다. 다시 회복되어 6일 후 다시 쓰러졌습니다. 병명을 못 찾고 헤맬 때 주님께서 사랑이란 두 단어를 주셨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 주님이 생각을 주심. “그 가정에는 사랑이 없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 딸을 주시면서 그 가정 안에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이기심을 버리는, 그 가정 안에 사랑이 없었던 것입니다. 기도를 해서 응답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하느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친구에게 말 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사랑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 친구가 살인을 했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 그 딸만 없으면 하며 가끔씩 저 딸이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겉으로는 외출을 할 적에 그 딸에게 잘 했지만, 내면으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때 신앙의 터닝 포인트를 찾음. 다시 자신부터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욕심이 많아서 남보다 더 가져야 하고 항상 이것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제부터 딸 낫게 해주시라는 기도를 그만두고 자신 치유의 기도를 먼저 합니다. 8주 성령쎄미나를 받기 시작해서 마지막 날, 주님께서 환시로 봉사자 옷을 입고 있는 따님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그 후론 그 딸이 저희 성당기도회에 나와서 차분하게 4시간을 앉아 있습니다. 저에게 회장님 저 찬미봉사자로 하면 안 되겠습니까?”그 딸이 아플 때 다니던 유일한 곳이 노래방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노래훈련을 시켜주셨습니다. 찬미부에서는 키보드 소리가 커서 기타 소리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느님은 듣고 계십니다. 사람한테 잘하는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마라. 그 딸이 찬미를 잘 못해도 제가 세웠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최선을 다 합니다. 정말 잘 합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 가정 안에 사랑을 주면서 완전히 치유가 이루어졌습니다. 내 안에 있는 온갖 아픔들, 쓴 것들 들어내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 봉헌하질 않고 내 안에 그대로 묻혀있었습니다. 날마다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십니다. 날마다 작은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치유 받아야 합니다.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열고 보여드리면 하느님께서 걷어 가십니다.

60조 마리의 세포가 우리 몸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세포가 죽어 있는지 성찰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누구나, 모두가 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가슴에 넣어두지 않고 감정대로 쏟아 냈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내가 치유되는 것이 아니고 남편에게 가시를 넣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주님께 청하면 주님께서 화내지 않으시고 조용히 풀어주시는 은총을 받게 됩니다. 나도 별 짓을 다해보았지만 안 돼서, 이젠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합니다.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두려움이 클 때>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보혈과 예수님의 능력으로 명령한다!

마귀, 악령, 사탄아 물러가라!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새벽 3시에 하면 좋습니다. 내 가정 안에 어떤 어둠의 세력도, 직장 안의 어둠의 세력도 묶어버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더 이상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미카엘 대천사에게 악령들을 물리쳐 주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가정도 어려움이 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저 사람에게 무슨 어려움이 있겠느냐고 생각하지만, 각자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파보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얼마나 아픈지를 모릅니다. 한 자매가 저에게 7시에 병원 문을 닫고 온다고 상담약속(누구든, 상담시간도 거절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을 합니다. 58세 자매는 찾아오자마자 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려면 1시간도 더 걸립니다. 의사가 되기까지 얼마나 어렵고 힘든 과정을 지냈는데 남편은 방송국 아나운서와 눈이 맞아 가버렸습니다. 남편 휴대폰 속 사진을 보니 하느님 쪽에서는 용서를 해야겠고 자매들 쪽에서는 용서를 안 함.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일부터는 남편을 용서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죽을 것 같다고 하느님께 토해내고 당신의 내적마음이 강해졌을 때 그 다음 용서하는 마음이 순서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이유가 내가 죽을 것 같은 데 누구를 용서하고 사랑합니까? 내가 먼저 주님으로부터 용서를 받고 내적인 힘을 받을 때 그 이후로부터 당신의 남편을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제가 먼저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나의 위로 자가 되어 주셨고 나에게 내적인 힘이 생길 때 나의 문제를 먼저 내려놓고 고백하고 주님께로부터 치유를 받고 은총으로 내적인 힘을 주실 때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의 승리가 참된 승리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20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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