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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삼국지6 하북쟁란(3)

작성자맹장 夏候威|작성시간04.11.08|조회수245 목록 댓글 2
201년 4월...원술의 딸 원운을 무릉땅으로 장기수색을 보냈다.

'계'에 있는 재야장수인 공손찬의 딸 공손향을 원소가 등용에 성공했다..

과거에 이 원소가 공손찬을 멸망시켰었는데.....공손향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나보군...

아버지의 원수나 다름없는 나 원소의 천거에 응해주다니...도량이 넓은 여인이로군...

201년5월...군사인 전풍을 다시 조조에게 보내 유비를 석방해달라고 했다. 금2055를 지참한채...

조조 이 넘! 진짜 끈질기군! 꼭 전쟁을 통해서 되찾아야 한단 말인가?

한편 손책은 총 5만의 군세로 조조의 하비를 공격했다.조조군은 2만 관우 총대장 참군 정욱...

관우의 눈부신 활약으로 손책군은 패퇴하고말았다.

'초'에서두 전쟁이 일어났다. 조조군이 장비의 초를 접수한것이다...이로서 조조의 지배도시는7

개가 되었다.

201년6월 조조의 하비란 도시에 전풍이 가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데 성공했다. 좀처럼 불만

을 토로하지 않은 조자룡까지도 조조 욕을 하고 다닌다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구 저수는 허창에 있는 조조의 부하 장수 사정에게 내통을 걸어 성공했다..전장터에서

반기를 들기로 다짐받았다.

형주의 유표는 남중랑장이라는 관직을 받았다 한다..... 조조 참 속보이는 넘이더군!

그의 군사인 순욱을 시켜 고작 금819를 가지고 와서 포로로 있는 진등을 석방시켜달라고 하더군

...이 원소가 진등을 석방시켜줄거 같나? 먼저 유비를 풀어달라고!

난세일수록 벗이 필요한 법...장노와 사섭이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이다.

한편 유표는 완을 접수했다. 손책은 다시한번 조조의 하비를 들이치지만 또한번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 전투에서 주유와 장소,주연이 포로가 되었는데...주유는 석방..장소와 주연은

조조의 부하가 되고 말았다. 손책은 아버지 손견의 원수를 갚으려는듯...유표의 강릉을

점령...유표의 보급선을 끊어놓았다..유표를 사로잡진 못했지만 대승이었다.

201년7월...손책의 동생인 손익이 원소군에 임관을 요청하는 일이 벌어졌다...

엉? 왜 내게 임관을? 혹시 첩자인가? 냄새가 났지만 한번 지켜보기로 하고 임관을 허락했다

손익을 바로 조조의 허창으로 출진시켰다...과연 조조가 손익부대를 괴멸시키더군...

근데 손익이 포로로 잡혔다는 예기가 없는걸로보아 그는 명백한 첩자였던것이었다...

이런....조조가 날 가지고 노는군! 한편 무릉으로 수색을 떠났던 원운은 황건적퇴치에

실패하여 군무경험을 쌓는걸로 만족한거 같다. 이 원소의 막내딸 원선을 조조의 허창에

매복장수로 보내기로했다...성에 잠입은 성공...과연 성공할것인가?

유표는 강릉을 되찾기위해서 장윤을 총대장 참군을 최주평으로 삼고 2만4천의 병력으로

손책에게 선전포고 했다..손책군은 능조가 총대장 참군은 서서..병력 만3천이었다...

사마휘학당 출신의 최주평과 서서의 참군 대결...흥미진진했다...결국 능조가 장윤의

군량을 빼앗아 대승을 거두었다.

201년 8월 ...조조군에 임관을 청해 무사히 잠입할거라고 생각한 딸 원선이 다시 평원으로

돌아왔다..이런!! 낭패가....한편 유엽이란 뛰어난 모사가 원소에게 임관을 청했다...

첩자의 냄새가....철저히 이용해주자! 유엽의 임관을 승낙한 원소....

유표는 위연을 내세워 다시 한번 손책의 강릉으로 쳐들어갔다. 이번엔 서서가 총대장

참군으론 방덕공이 출전했다..단 8000의 병력으로 서서는 위연을 물리쳤다...승리의 요인은

간간히 선보인 서서의 화공에 위연이 부상을 당했기때문이었다.

부하장수 고람과 회견을 했는데 간옹같은 노장이 위서장군직에 그치면 안될거라고 직언을

하더군! 고람! 깊이 새겨듣겠소!

유엽을 한번 써먹어봐야지...맹덕신서 포함 지력 78인 유엽은 병법에 능통하다고 들었다.

진양에있는 병력으로 조조의 하내를 침공했다...

고간이 총대장 참군은 유엽...부장은 장의거로 기병을 이끌었다.. 반면 조조군은

서황이 총대장 장기가 참군 부장은 손예였다... 유엽으로 하여금 손예에게 위전을 걸게 했다...

근데 이상했다..지력이 낮은 손예가 좀처럼 혼란에 걸리지 않는다...유엽과 손예가 둘이 짰나?

장의거로 하여금 손예에게 일기토를 수차례 걸었으나 받아주지 않더군...장의거의 기병의

힘으로 손예부대를 격파하고 서황이 있는 본진으로 고간과 장의거가 들이쳤으나

전투가 지연되어 퇴각하고 말았다....아쉬운 전투였다..

조조는 하후돈으로 하여금 장노의 장안을 공격하게 햇으나 동관에서 격퇴 당했다...

201년 9월...사정이 배반을 단념한 모양이다...이런 .....으으으으.....

조조와 유표가 동맹을 맺었다. 엉? 유표 이상한 넘이다..나 원소하고도 동맹맺어서 맹우인줄

알았는데 감히 내 라이벌 조조와 동맹을 맺어! 이런 괘씸한...당장 유표와 동맹을 파기하라!

전풍의 만류로 좀 더 보류하기로 했으나 속은 많이 상했다.

201년 10월 나도 몸이 안 좋아졌다...고열로 앓아누워 정사를 돌보지 못할 지경이었다...

간간히 병문안차 오는 장수들에게 명령을 내릴 뿐이었다...이렇게 나도 끝이 나는가!

난 아직 할일이 많은데.... 저수의 아들 저곡을 '완'으로 장기수색을 보냈다.

조조는 손책의 수춘을 공격했으나 손권이 이끄는 부대에게 패퇴하고 말았다.

201년 11월...유장과 유표가 동맹을 맺었다..유장은 동맹을 맺은 기회를 틈타

손책의 강릉을 접수했으며...보급선이 끊긴 유표의 장사를 손책군이 점령했다...

또한 손책은 조조의 하비를 재침공했으나 역시 실패했다...

기쁜 소식도 있었다..오랜 동안 조조의 감옥에 있었던 유비가 보초를 때려눕히고

탈옥해 원소군으로 복귀한것이다...참 다행이었다...담달에 포로로서 1년이 되는 날인데....

운이 좋은 유비....

201년 12월 ....원소군의 포로가 되었던 진등이 1년이 되었다...참수할까 생각했지만

불쌍해서 풀어줬다...다시 한번 잡히면 그때 참수할것이다!

202년 1월 사섭이 헌제로부터 주목이란 관직을 받았다...원소의 몸이 조금 나아졌다..

이젠 조금씩 거동은 할수 있게 되었다..

원소의 하북통일은 언제쯤 이뤄질까?

-4부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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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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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패王 | 작성시간 04.11.08 재미 있네요 ..
  • 작성자맹장 夏候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1.08 역시 소패王님! 제글에 항상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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