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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 제20장1절~15절 천 년 왕국

작성자고귀남Domnina|작성시간26.06.11|조회수6 목록 댓글 1

       천 년 왕국

1   나는 또 한 천사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늙은 뱀이며 악마이여 사탄인 그 용을 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 가둔 다음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나기까지는 나라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탄

     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나는 또 많은 높은 좌석과 그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예수께

     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린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우상

     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낙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

     였습니다.

5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입니다.

 

       사탄의 패망

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자기가 갇혔던 감옥에서

8   풀려 나와서 온 당에 널려 있는 나라들 곧 곡과 마곡을 찿아가 현혹시키고 그들을 불러모아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들의

     수효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온 세상에 나타나서 성도들의 진지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성을 둘러쌌습니다. 그 때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서 그들을 삼켜버렸습니다.

10 그들을 현혹시키던 그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에 던져졌는데 그 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

     은 영원 무궁토록 밤낮으로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크고 흰 옥좌에서의 심판

11 나는 또 크고 흰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

     니다.

12 나는 또 죽은 자들이 인물의 대소를 막론하고 모두 그 옥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책들이 펼쳐져 있고 또 다른

     책 한 권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자들은 그 많은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적을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는 자기 안에 있는 죽은 자들을 토해 냈고 죽음과 지옥도 자기들 속에 있는 죽은 자들을 토해 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

     기 행적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그리고 죽음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죽음입니다.

15 이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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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귀남Domn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이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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