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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헤비니스 전문 평론가 송명하와의 논생 : 한국 헤비니스의 과거, 현재, 미래

작성자강원도요|작성시간10.09.09|조회수38 목록 댓글 0

 

http://cafe.naver.com/musicy/12422

음악취향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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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난 첫 느낌은,,, 책 한 권 읽은 느낌? ㅎㅎ

책도 잘 안읽는데,,, 눈알 빠질뻔 했네요...

 

하지만,,, 무척 유익하고도 재미지네요...하하하~~~

여러분들도 여유시간 갖고 꼭 한번쯤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의 경우, 대부분 모르는 이야기 투성였지만 관심 갖고 보니 토론이 꽤나 재미집니다.

 

고밴 이야기도 잠시 잠깐 나옵니다만,

딱 고부분 아녀도 전체적으로 고구려밴드를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적 큰 뜻을 이루려는 뮤지션들도 대단하고,,

이 와중에서도 이건 뭔 음악이야 라고 생각이 들게하는 아라리락을 하는 고밴도 엄청 대단하고..

고구려밴드 음악은 아라리 정신이 그 기본 바탕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라리 정신줄을(?) 절대 놓지 않으며 아라리 락이란 꽃을 활짝 피우려는 고구려 밴드.

국악을 접목하는 퓨젼이나 크로스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아라리 락. 대단하지 아니한가요.

노래소리와 연주소리를 귀 기울여 심도있게 자~알 들어보십시오. 이건 그냥 락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실력이 좋은 락 음악의 소리가 들립니다. 때론 헤비한 소리도 들립니다.

그런데! 우리 고유의 장단, 느낌, 정서 등 이런것들이 크게 감지됩니다. 아라리 락.

좀 더 신기한 건 각 파트별로도 감지된다는 사실.

과연 이런 음악을 누가 하며, 퓨젼이나 크로스라고 할 수가 있는가 싶습니다.

물론 위 토론에서 저도 읽어 보았지만 그간에 크고 작게 음악의 역사가 있어왔고,

국악과의 접목, 교류, 시도, 실험 등 또 다른 형식의 역사도 있어와서 가능하겠지만,,

지금 현재는 고구려밴드가 아라리락이란 장르를 탄생시켰단 사실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건, 많은 사람들이 아라리락을 하는 고구려밴드도 잘 모를 뿐더러 (둘째치고)

그 정신, 그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잃어가는 것 같은 거와

음악을 알고 예술을 잘 안다라고 하는 분야의 사람들은 그 정신을 알겠는데

아라리락은 잘 몰라 여전히 퓨젼이나 크로스 개념으로만 보며 그보단 좀 나은 정도로만 보는것 같은 거와

우리 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고구려밴드의 음악과 실력을 모른체 막연하게 특이하게만 보는거

등등..

 

(길어진다~;;)

 

암튼,,

나는..

또 고구려밴드가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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