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듦이 맞습니다^^
명사형은 대체로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어미 '-음'이나
'-ㅁ'을 결합하여 만드는데 '머물다, 살다, 알다, 만들다, 흔들다'처럼
어간이 'ㄹ'로 끝난 동사나 형용사의 명사형은 '-ㅁ'을
붙인 형을 표준으로 합니다.
한글맞춤법 제19항을 보면,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는다고 규정합니다.
즉, 어간 '머물-, 살-, 알-, 만들-, 흔들-'에 각각 '-ㅁ'이 결합하면, 어간을 밝히고
결합한 '-ㅁ'은 받침으로 함께 표기를 하므로 '머묾, 삶, 앎, 만듦, 흔듦'이 됩니다.
명사형은 대체로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어미 '-음'이나
'-ㅁ'을 결합하여 만드는데 '머물다, 살다, 알다, 만들다, 흔들다'처럼
어간이 'ㄹ'로 끝난 동사나 형용사의 명사형은 '-ㅁ'을
붙인 형을 표준으로 합니다.
한글맞춤법 제19항을 보면,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는다고 규정합니다.
즉, 어간 '머물-, 살-, 알-, 만들-, 흔들-'에 각각 '-ㅁ'이 결합하면, 어간을 밝히고
결합한 '-ㅁ'은 받침으로 함께 표기를 하므로 '머묾, 삶, 앎, 만듦, 흔듦'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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