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상관물과 감정이입의 차이점
1. [객관적 상관물]에서 '감정'이 그대로 노출되는 일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는 정서와는 다른,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사물
(무생물이라는 뜻이 아님)로 감정의 노출없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감정이입]에서는 '감정'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저 새도 슬피우는 구나. 하는 구절이 있다고 봅시다. 저 새가 지금 슬
퍼서 우는지 기뻐서 노래하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화자는 자신이 지금
슬프니까 저 새마저도 운다고 느끼는 겁니다. 새에 화자의 감정이 그대로 투영되
었죠? 이 때의 새가 감정이입의 대상인 겁니다.
2. [객관적 상관물]에서는 독자의 존재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평화의 상징은 '비둘기'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에 공감하고 받아들
입니다. 어떤 글에서 '비둘기'에 빗대서 말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평화를 말하는
것임을 안다는 거죠. 그런데 만약, 시인이 나는 평화의 상징을 '담배'라고 하겠
다. 라고 했다고 봅시다. 이 경우, '담배'를 평화로 받아들이는 독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즉, 독자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고 이 경우는 객관적 상관물로서
존립할 수 없습니다. 실패한 것이죠
반대로, [감정이입]에서는 독자의 존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화자의 감정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화자가 슬프면, '새'도
슬픈거고 화자가 즐거우면 '바람'도 노래하는 것입니다.
3. [객관적상관물]은 간접적으로 정서를 환기시킵니다.
정서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사물, 심상, 혹은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김수영의 시에서 '풀'은 민중의 저력을 '풀'이라는 구체적 사물에 빗
대어 표현한 것이고,
갑자기 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낙엽은 폴란드망명정부의 지폐"라고 표현
한 시 아시죠? 거기서 폴란드망명정부의 지폐란 구체적인 비유(A는 B이다. 은유,
은유는 비유에 속함)에 의한 표현입니다.
상황에 대한 예시는 지금 당장 떠오르지 않네요. 시를 공부하면서, 한번 찾아보
시기 바랍니다^^
이와 반대로 [감정이입]에서는 정서를 간접적으로 환기시키지 않고 직접 투영해
버립니다.
예를 들어, '내 가슴에 슬픈 장미가 핀다'라는 구절이 있다면, 여기서의 장미는
화자의 슬픈 감정을 대변하는 감정이입의 대상인데, 이를 알 수 있는 것이 장미를
수식하는 "슬픈"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슬프다,외롭다,기쁘다 등등의 시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찾았어요~^^
1. [객관적 상관물]에서 '감정'이 그대로 노출되는 일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는 정서와는 다른,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사물
(무생물이라는 뜻이 아님)로 감정의 노출없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감정이입]에서는 '감정'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저 새도 슬피우는 구나. 하는 구절이 있다고 봅시다. 저 새가 지금 슬
퍼서 우는지 기뻐서 노래하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화자는 자신이 지금
슬프니까 저 새마저도 운다고 느끼는 겁니다. 새에 화자의 감정이 그대로 투영되
었죠? 이 때의 새가 감정이입의 대상인 겁니다.
2. [객관적 상관물]에서는 독자의 존재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평화의 상징은 '비둘기'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에 공감하고 받아들
입니다. 어떤 글에서 '비둘기'에 빗대서 말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평화를 말하는
것임을 안다는 거죠. 그런데 만약, 시인이 나는 평화의 상징을 '담배'라고 하겠
다. 라고 했다고 봅시다. 이 경우, '담배'를 평화로 받아들이는 독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즉, 독자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고 이 경우는 객관적 상관물로서
존립할 수 없습니다. 실패한 것이죠
반대로, [감정이입]에서는 독자의 존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화자의 감정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화자가 슬프면, '새'도
슬픈거고 화자가 즐거우면 '바람'도 노래하는 것입니다.
3. [객관적상관물]은 간접적으로 정서를 환기시킵니다.
정서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사물, 심상, 혹은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김수영의 시에서 '풀'은 민중의 저력을 '풀'이라는 구체적 사물에 빗
대어 표현한 것이고,
갑자기 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낙엽은 폴란드망명정부의 지폐"라고 표현
한 시 아시죠? 거기서 폴란드망명정부의 지폐란 구체적인 비유(A는 B이다. 은유,
은유는 비유에 속함)에 의한 표현입니다.
상황에 대한 예시는 지금 당장 떠오르지 않네요. 시를 공부하면서, 한번 찾아보
시기 바랍니다^^
이와 반대로 [감정이입]에서는 정서를 간접적으로 환기시키지 않고 직접 투영해
버립니다.
예를 들어, '내 가슴에 슬픈 장미가 핀다'라는 구절이 있다면, 여기서의 장미는
화자의 슬픈 감정을 대변하는 감정이입의 대상인데, 이를 알 수 있는 것이 장미를
수식하는 "슬픈"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슬프다,외롭다,기쁘다 등등의 시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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