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히다와 닫치다가 구분하기 힘드셨죠?
닫히다와 닫치다는 많은 사람들이 구분하기 어려워 하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두 동사는 조금만 생각하면 구분이 쉬워진답니다.
먼저 닫히다는 자동사이고, 닫치다는 타동사입니다.
간단하게 자동사는 주어 스스로가 어떤 행위를 하는 때에 자동사라고 하고,
타동사는 어떤 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목적이나 대상이 있어야 하는 동사입니다.
예문을 들자면
문이 저절로 닫혔다의 경우
주어인 문이 어떤 대상이나 목적을 두고 행동을 한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행위를 한 것이고,문을 힘껏 닫쳤다의 경우
생략된 나라는 주어가 목적이나 대상이 되는 문에게 행위를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이럴때에 닫치다를 씁니다.
닫히다와 닫치다는 많은 사람들이 구분하기 어려워 하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두 동사는 조금만 생각하면 구분이 쉬워진답니다.
먼저 닫히다는 자동사이고, 닫치다는 타동사입니다.
간단하게 자동사는 주어 스스로가 어떤 행위를 하는 때에 자동사라고 하고,
타동사는 어떤 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목적이나 대상이 있어야 하는 동사입니다.
예문을 들자면
문이 저절로 닫혔다의 경우
주어인 문이 어떤 대상이나 목적을 두고 행동을 한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행위를 한 것이고,문을 힘껏 닫쳤다의 경우
생략된 나라는 주어가 목적이나 대상이 되는 문에게 행위를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이럴때에 닫치다를 씁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