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두 낱말은 모두 '닫다'에서 파생된 말들입니다. '닫다'의 어근에다 각각 '-치-'와 '-히-'라는 형태소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파생어입니다. 그런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똑같이 [다치다]여서 그 구별이 쉽지 않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치다 / 닫히다 / 닫치다
다치다 : 신체에 상처를 입다.
예) 부주의로 손을 다쳤다.
닫히다 : '닫다'의 피동사.
예) 문이 저절로 닫혔다.
닫치다 : 열린 문짝, 뚜껑, 서랍 따위를 꼭꼭 또는 세게 닫다.
예) 문을 힘껏 닫쳤다.
다치다 / 닫히다 / 닫치다
다치다 : 신체에 상처를 입다.
예) 부주의로 손을 다쳤다.
닫히다 : '닫다'의 피동사.
예) 문이 저절로 닫혔다.
닫치다 : 열린 문짝, 뚜껑, 서랍 따위를 꼭꼭 또는 세게 닫다.
예) 문을 힘껏 닫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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