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럽다'란 접미사가 붙는 말로, 발음이 비슷한 '영걸스럽다'와 '영절스럽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영걸스럽다'는 영웅과 호걸이라는 뜻의 '영걸'에 '-스럽다'가 붙은 말로서 영걸하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영걸하다'라는 것은 뛰어나게 영특하고 기상이 겉출한 모습을 이르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영걸스런 인물들도 많았던 모양인데, 오늘날에는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만한 영걸이 왜 나타나지 않을까?" 처럼 쓰입니다.
그러나 '영절스럽다'는 보기에 참과 같은 그럴 듯하다, 여실한 듯하다, 자주 신통하게 그럴 듯하다는 뜻의 말입니다. "그 작품이 현실 사회를 아주 영절스럽게 표현했다." "어느 미술가도 성에 낀 저 유리창문의 꽃무늬 처럼 영절스럽게 그려내지는 못할 것이다."처럼 쓰는 말입니다. 이 '영절스럽다'를 '영지감스럽다'라고 말하는 일이 있으나, '영절스럽다'만이 현재 단수표준어로 인정되고 있으므로 잘못 사용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영걸스럽다'는 영웅과 호걸이라는 뜻의 '영걸'에 '-스럽다'가 붙은 말로서 영걸하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영걸하다'라는 것은 뛰어나게 영특하고 기상이 겉출한 모습을 이르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영걸스런 인물들도 많았던 모양인데, 오늘날에는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만한 영걸이 왜 나타나지 않을까?" 처럼 쓰입니다.
그러나 '영절스럽다'는 보기에 참과 같은 그럴 듯하다, 여실한 듯하다, 자주 신통하게 그럴 듯하다는 뜻의 말입니다. "그 작품이 현실 사회를 아주 영절스럽게 표현했다." "어느 미술가도 성에 낀 저 유리창문의 꽃무늬 처럼 영절스럽게 그려내지는 못할 것이다."처럼 쓰는 말입니다. 이 '영절스럽다'를 '영지감스럽다'라고 말하는 일이 있으나, '영절스럽다'만이 현재 단수표준어로 인정되고 있으므로 잘못 사용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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