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나 형용사를 명사형으로 만들려면 '-다'를 뺀 자리에 명사형전성어미인 '-ㅁ''-음''-기'를 붙여 주면 됩니다.
'-ㅁ'은 앞에 받침이 없을 때 붙여주는 거구요, 앞에 받침이 있을 경우는 '-음'을 붙이고, 때에 따라 받침과는 상관없이 '-기'를 붙여 줍니다.
예를 들어 , 자다의 경우는 명사형으로 바꿀 때, '-ㅁ'을 붙이면 '잠', '-기'를 붙이면 '자기'가 되는거구요, 먹다의 경우는 받침이 있어'-음'을 붙이면 '먹음', '-기'를 붙이면 '먹기'로 바뀌는 거죠.
예외로 '다'자 앞에 'ㄹ' 받침이 있을 때는 'ㄹ'을 탈락시켜, '-ㅁ'을 붙여 사용합니다.
만들다는 '만듦''만들기', 날다는 '낢''날기' 로 써야 맞는 겁니다.
'-ㅁ'은 앞에 받침이 없을 때 붙여주는 거구요, 앞에 받침이 있을 경우는 '-음'을 붙이고, 때에 따라 받침과는 상관없이 '-기'를 붙여 줍니다.
예를 들어 , 자다의 경우는 명사형으로 바꿀 때, '-ㅁ'을 붙이면 '잠', '-기'를 붙이면 '자기'가 되는거구요, 먹다의 경우는 받침이 있어'-음'을 붙이면 '먹음', '-기'를 붙이면 '먹기'로 바뀌는 거죠.
예외로 '다'자 앞에 'ㄹ' 받침이 있을 때는 'ㄹ'을 탈락시켜, '-ㅁ'을 붙여 사용합니다.
만들다는 '만듦''만들기', 날다는 '낢''날기' 로 써야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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