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읍성

보존 및 복원 상태가 양호한 해미읍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위해
태종17년부터 건축을 시작하여 세종 3년에 완성되고 성종22년까지 축성되어
역사적으로는 조선 초기에 병마 절도사의 치소를 둔 곳으로서
충무공 이순신(李舜臣)장군이 훈련교관으로 재임했던 장소로도 알려져있다.

조선 중기에는 현으로 축소 개편된 진영에 1400-1500여 명의 군사를 거느리는
무관 영장이 현감을 겸하여 지역 통치를 하던 곳이다.
내포 일원의 해안 국토수비를 명목으로 진영장은 국사범을 독자적으로 처형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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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