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엔 특별한 분들이 왔다.
15년 전에 코이노니아 인도 어린이 사역을 도왔던 나의 옛 동역자들이 와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현지 교회의 한 셀 그룹이 매주 토요일마다 나의 사역을 도왔었다.
그 땐 모두 싱글이었는데 결혼하면서 직장 때문에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
지금은 실리콘 밸리에서 지내고 있다.
나의 동역자들 뿐만 아니라 같은 셀 그룹 맴버들이 함께 왔다.
지나고 보니 나에겐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말레이시아 다른 지역, 한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여러 나라들로 퍼져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때면 꼭 코이노니아를 찾는다.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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