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한지 7일째 되던 날부터 아주 건강하던 병아리들이 갑자기 날개가 살짝 쳐지면서
다리랑 발가락에 마비가 와서 잘 서 있질 못하고 자꾸 넘어지며
앞으로 걷는다는게 뒤로 가고 는 합니다. (넘어져서 다리만 버둥거리고 일어나지도 못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식욕은 좋은편 입니다. (몸이 불편해 잘 먹지는 못하지만....)
그리구 한마리씩 죽어가고 있어요... 벌써 다섯마리째 죽고
겨우 두마리 남아 있는데 이놈들 역시 마찬가지 증세를 보여 얼마 못 살것 같아요...ㅠㅠ
꼭 살리고 싶은데 제가 넘 문외한 인지라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뿐이네요....
지금 세번째 부화인데. 지난번에 태어난 병아리들 역시 모두 같은병으로 죽어 버렸어요...
무슨 병인지 알아야 치료라도 할테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부화시키기도 싫어져요...)
질병 쪽으로 찾아 보았으나 비슷한 증상을 못 찾았네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육추기를 만들때 안에 페인트 칠을 하였는데, 이것도 이유가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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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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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도라도 유성 작성시간 11.01.18 마렉으로 의심됩니다. 만약 마렉이라면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폐사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조류의 질병엔 사실 특별한 약이 없습니다... 항생제로 조금 완화하고 사육 환경을 개선해서 스스로 이겨내게 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예방과 백신이 최선이긴 하지만 사육환경 개선으로 질병을 사전에 차단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다음 부화 계획이 있다면 부화기와 육추기, 알 모두 소독을 철저히 하시고 다시 시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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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탄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19 엘도라도님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부화기,육추기 소독을 꼭 하구 키워볼께요...
그런데 소독방법을 잘 몰라서... -
답댓글 작성자엘도라도 유성 작성시간 11.01.19 소독약에 대한 정보와 방법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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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웰시 작성시간 11.01.20 탄젤로님 혹 정보를 찾기 힘드시면 동사무소나 구청등의 축산관련과에 문의해보셔도 좋을듯해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토닥토닥.... -
작성자탄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21 웰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