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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한줄 수다

우리학교 소사 아저씨

작성자김학은(2반)|작성시간10.11.11|조회수254 목록 댓글 2

우리 학교 소사 아저씨 !

갑자기 우리 학교시절에 소사 아저씨가 생각나는데 도무지 지워지지 않는구나.

용철이가 말했듯이 우리 학교 동창인  강의구 의 아버지 이시지,

그 때는 학교 바로 길건너 사시는데 기와집에 대문은 아주 멋인는 양옥 대문이었어,

허기사 그시절그때 우리 꼴통 영길이 를 주동으로 꾀많은 친구들이 모였었지.

모두 모여 한바탕 소란피우는걸  생각하면 ,

보통 저녁에 밥한술 먹거나. 아니면 좀 늦은 오후니까 한 5시쯤이 아닐까싶다,

야~들아 우리 다방구하자~! 

많게는 한 15명,, 적게는 약 8명 정도가 다방구를 하고 눌았지,

문제는 밤에는 깜깜하니까 기안은데  보통 학교 끝나고 나면 교문을 잠구는데

학교 안에서 놀고 싶은 거야. 그러면 담을 넘어 학교 안에서 놀고있느데. 드 디 어!

나타나셨다 울 공덕국민핵교 대표 소사 강아지....ㅋㅋㅋㅋ

소사 아저씨. 성.이 강씨라서 별명이 발발이 강아지였어...ㅋㅋㅋㅎㅎㅎ

한참 놀구있는데 , 소사가 나타나면 야~ 나타났다 강아지~!

그러면 우린 열라 도망갔지...잡히면 꿀밤 먹으니까....

무쟈게 빠른 달리기로 쫓아노면 우리 밖에서 ,소사소사 맙소사~!ㅋㅋ 네롱~!

이렇게 철없이 그분을 놀리던 생각이 ....

글세, 지금 살아계시다면 , 기억을 하시지 못하더라도, 찿아뵙고 싶은 마음이라서,

그때가 우리 아버지 연세와 비슷하셨으니 아마도 돌아가시지 않았나 싶다,

이것이 우리들에 산 역사이기도 하지만 ?......넘 짖꿋졌지...

이제 우리가 그분 나이때를 훨씬 지난 나이에 다시 새삼스럽게 "소사"라는

지칭의 그분을 생각할수있게 도와준 용철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렇게 한분 한분 생각나면서 울 동기들도 한명씩, 한명씩, 모였으면,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루하루지나면 한달이 지나구 ,한달이 지나면, 한해가 지나는것 같다,

정말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는걸, 이젠 피부로 느끼고 있으니. 친구들아

언제나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고, 항상 연락을 게을리하지말자.

이제 우리가 할일은 모여서 서로에 안부를 묻는거라네..................................

이렇듯 우리는 세월따라 가는거라네~~~~~!  야 ~ ~ ! 강아지닷~!  튀어 ~!@&@  히~야~  용~용~  죽겠지~ ?     죄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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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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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용철(3반사선) | 작성시간 10.11.11 학근아 강의구는 현대 건설 에 근무했서지 지금은몰라 ~~~~~~~~~
  • 작성자구공회(5반) | 작성시간 10.11.11 강소사(小使) 아저씨... 추울때면 젤 먼저 교실마다 조개탄을 피워주신 기억이 어려풋이 나는거 같네. 그런 고마운 아저씨를 놀려주고 도망댕긴 학은이와 영길인 꽤나 개구쟁이였던거 같구나. 지금껏 그 잔재가 남은거 같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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