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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공주학사 절대 가지마세요

작성자ping|작성시간11.01.14|조회수1,660 목록 댓글 7

저는 신관학사에 1년동안 살았던 학생입니다

다른분들이 신관학사 괜찮냐고 물어보면 돈문제가 좀 마음에 걸리지만 살만하다고

좋은쪽으로 답해주고는 했었는데

아 욕쓰고싶은데 다섯번은 꾹 꾹 눌러서 진정하고 말씀드릴게요

여름방학때 주말에만 친구가 가서 생활했는데 주말에만 잠깐씩 가는거라 제가 방학떄 잠깐올라 갓을떄 말하려고했는데

그 전에 할매가 지나가는 애를보고 누구냐고 물어봐서 저희집에 사는걸 알고 살기전에 할매한테 말을 안했다고

 그 친구 따로불러서 혼내고 맨날 사는애도 아닌 친구 번호 받아적어놓고  

개강하고 어느날 제가 지나가는걸 CCTV로 보고 쫓아나와서 방에 데려가 또 혼냈습니다

그땐 혼이야 냈지 친구를 데려와 살게 했으니 보증금은 돌려줄수 없다는 소리는 정말 한적이없거든요

 근데 방뺴려고 부모님이 가셨을때 갑자기 무슨 친구문제로 보증금 못돌려준다고 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1월달에 공주에 살지도 않는데 보일러 동파된다고 보일러는 끄지말고 가라해놓고

1월에 나온 보일러비도 제가내라는것도 짜증나고

 약하게 틀어놔도 지금까지 나온 가스비중 제일 많이 나온게 괜히 보증금문제로 더 받아내려고한게아닌가 의심스럽기까지합니다

십원단위가없이 정확히 몇만 몇천원. 이렇게 떨어지기가 쉽지않아서.. 오기로 따로 확인해보려구요

아무튼 하루를 못참고 할매가 전화가왔답니다

10만원 거의 다나온 가스비 보내주라고 근데 부모님한테 제가 끝까지 지지말라고 돈이문제가아니라 할매 버릇을 고쳐야된다고

가스비는 보증금 안내주는 걸로 퉁치라고 보내주지말라했거든요

없는말 지어내는 것도 모자라서 말을 하면 할수록 무슨 요구가 많아져요

아무튼 부모님이 조리있게 정리해서 조목조목 따지니까 할말이 없어져서 어쩌다 끊더니

문자로 돈이없어서 못보내는걸로 알겠습니다 잘사슈? 이랬다던가

이런 노망난 할매가진짜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에 환장한 할매때문에 진정을 못하겠네요

처음에는 그냥 할매랑 입씨름하기 귀찮아서 뭐가 어쩐다하면 돈더주고 말았는데 제가 그냥 다들어주니까 만만하게 본거죠

처음에 저랑 같은날... 저보다 20분뒤에 계약하러간 동기한테 수도세를 10만원이나 올려서 부르기도했었고

열쇠를 잃어버렸다고하니까 열쇠통을 바꿔야된다면서 5만원을 받아내기도하구요

형광등 마트에가면 천원이면 산다고하더니 어떤건지 보여달라니까 보여주러가는길에 생각을바꿔서

자기한테 있는 형광등을 팔아야겠다 작정을햇나봐요 마트갈시간없으면 자기한테 3천원에 사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천원이면 산다고 하더니 마트가면 삼사천원씩한다고ㅋㅋㅋㅋㅋ

그런건귀여워서 그냥 봐줬는데 나가면서까지 돈뜯어먹고싶어서 저러는 노망난듯한 행동에 화가나서 ...

너무 할말은 많은데 진정이 안되서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그냥 돈에환장했으니까 길거리에서 자는 일이있어도 절대 살지마시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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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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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보관엄마 | 작성시간 11.01.14 와... 저 여기 안좋다는 이야기 오늘만 두번 듣네요
  • 작성자부용 | 작성시간 11.01.16 우와... 글쓴이님 혹시 우리과 동기 아님?? 누군지 알것 같음.... ㅠㅠ
  • 답댓글 작성자숑숑 | 작성시간 11.01.16 나도나도!ㅠㅠ
  • 작성자ㅋ_ㅋ | 작성시간 11.02.20 어르신께이런단어쓰긴좀그렇지만
    좀미친할머닌거같아요ㅡㅡ
    저일년살면서치를떨었던적이한두번이아니에요
  • 답댓글 작성자ㅋ_ㅋ | 작성시간 11.02.20 글구저도보증금다까였어요 말도안되는걸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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