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선거 결과에 대한 단상]💥
선거 결과가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박수현 책임론’을 들고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보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 박수현 후보(51.6%)는 공주 정당 지지율(47.9%)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 분들도 ‘박수현’이라는 이름 석 자를 보고 투표했다는 뜻입니다.
📍 반면, 김*섭 후보(45.0%)와 국회의원 보궐 후보(44.7%)는 우리 당 지지자들의 표조차 다 지키지 못했습니다.
박수현 도지사 후보가 시장 후보보다 6.6%p나 더 득표 했습니다. 이건 박수현 후보가 있었기에 그나마 이 정도 접전이라도 펼칠 수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책임 전가는 쉽습니다. 하지만 반성은 고통스럽습니다.
이제는 ‘남 탓’ 대신 왜 기초 조직이 무너졌는지, 왜 시장·국회의원 후보들이 당 지지율만큼도 표를 못 얻었는지 뼈아프게 복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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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중앙정치심판(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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