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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

작성자3516손명하|작성시간06.09.12|조회수29 목록 댓글 1

내 마음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빛이 뻔질한
은결을 돋우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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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530정은경 | 작성시간 06.10.09 강물이 어딘가로 끝없이 흐르고 있다는것 같은데..... 잘 모르겟다.............. 자기 안에서의 마음과 눈 온몸에서 나오는 뭔가를...표현하려고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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