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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타이어의 선택도 실력이다.

작성자황금바퀴|작성시간10.04.05|조회수54 목록 댓글 0

타이어 선택도 실력이다.


라이딩 스타일 따라 타이어도 달라야 한다.

MTB용 타이어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생산된다. 온로드와 오프로드용으로 크게 나뉘며, 적합한 노면상황에 따라 트레드가 다르고 사이즈도 다양하다. 체중과 노면,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타이어를 고르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라이딩할 수 있다.

 

MTB를 타면 온로드와 오프로드, 진흙길 등 다양한 노면을 접하게 된다. 독자 여러분도 카탈로그나 잡지에서 여러 종류의 타이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나의 메이커에서 5~10가지의 다양한 타이어를 생산, 판매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메이커에서 다양한 종류의 타이어를 만드는 이유와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타이어는 무엇인지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것이다. 오늘은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타이어 선택법을 알아보자.

타이어의 종류
MTB용 타이어는 크게 온로드와 오프로드용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고,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1.2~3, 타이어폭을 인치 단위로 표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온로드용은 장거리 투어와 도시용이 있고, 오프로드용은 다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진흙과 스노타이어용으로 세분된다.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과 노면에 맞는 타이어는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경기가 아닌 일반적인 라이딩에서도 적절한 타이어를 선택하면 보다 쾌적하고 안정감 있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레이싱 선수는 노면에 맞는 타이어를 선택하지 못할 경우 시합을 망쳐버릴 수도 있을 만큼 타이어 선택은 중요하다.

온로드용 타이어
먼저 온로드용 타이어의 선택 기준에 대해 알아보자. 온로드 타이어는 폭 1.2인치의 장거리 투어용부터 1.9인치의 도시용까지 여러 사이즈로 생산된다. 온로드용은 노면이 평탄하고 라이더의 체중이 가벼울 때는 얇은 폭이 좋고, 노면이 나쁘고 체중이 많이 나가면 조금 두꺼운 폭의 타이어가 적당하다.
체중에 따라 타이어에 전달되는 하중이 틀려지기 때문인데, 폭이 얇은 타이어는 하중을 지탱하는 접지면이 작아 노면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타이어가 림에 닿아 펑크가 나기 쉽다. 또 폭이 얇은 타이어는 타이어 측면이 좁아 코너를 돌 때 광폭 타이어보다 접지력이 떨어진다. 온로드 타이어는 지나치게 얇은 것보다는 한 사이즈 넓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오프로드용 타이어
오프로드 타이어는 1.7인치부터 3.0인치까지의 사이즈가 있다. 적절한 노면상황에 따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진흙용, 스노타이어 등이 있다. 사이즈를 고르는 방법은 온로드용과 같으며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라이딩 스타일이 과격하고 다운힐에 자신 있다면 폭이 넓은 것을 골라야 타이어가 체중을 충분히 받쳐주고 높은 그립력을 확보할 수 있다. 평지 라이딩이나 힐클라이밍을 주로 한다면 한 사이즈 작은 타이어를 선택해서 평균속도를 높이는 것이 라이딩 특성을 살리는 선택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프로드는 온로드와 달리 노면이 불규칙하고 요철이 많아 라이더의 하중이 타이어 접지면에 집중되기 때문에 사이즈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오프로드에도 딱딱한 노면과 젖은 노면, 진흙 등의 다양한 노면이 있으므로 각 노면상태에 알맞은 타이어를 선택해야 접지력을 확보하고 힘 손실을 줄여 효율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다.

기본적인 타이어 사이즈 선택 하기 (단위 : 인치)
일반적인 사이즈 1.9~2.1 (일반적인 라이딩)
힐클라이밍과 도로주행이 많을 때 1.7~2.0
거친 주행과 다운힐이 많을 때 2.0~2.2
익스트림 주행 2.3~3.0

레이싱 사이즈
크로스컨트리 1.7~2.0
다운힐 2.0~2.5


노면에 따른 타이어 선택법
마르고 딱딱한 노면에서는 타이어의 중간부에 트레드가 없는 세미 슬릭 타이어나 트레드가 작고 촘촘한 것이 좋다. 그러나 마른 노면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무르다면 세미 슬릭 타이어가 아니라 트레드가 많고 큰 것이 바람직하다. 젖은 노면에서는 흙이 타이어에 잘 달라붙으므로 트레드 간격이 넓고 긴 타이어가 적합하다. 타이어 폭은 마른 노면용보다 조금 좁은 것을 쓴다. 젖은 노면에서는 타이어에 흙이 묻어 서스펜션 포크와 프레임, 브레이크 등의 작동에 간섭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타이어 사이즈를 잘 조절해야 한다.
진흙에서는 일반적인 타이어보다 두 단계 작은 폭의 타이어를 고른다. 타이어에 진흙이 붙어서 차체에 닿거나 심할 경우 바퀴가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진흙용 타이어는 트레드가 매우 높아서 노면에 파고들어 접지력을 최대한 살려준다. 그러나 진흙에서는 효과적이지만 딱딱한 노면의 코너에서는 트레드가 노면에 접지하지 못하고 휘어져 매우 미끄럽고 불안정해진다. 진흙용 타이어는 진흙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번 달에는 노면과 라이딩 스타일에 따른 타이어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자전거를 컨트롤하는 능력 외에 올바른 부품을 선택하는 것도 라이딩 실력을 높여주는 실력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라이딩 스타일과 코스에 따라 알맞은 타이어를 선택하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타이어마다 측면에 적정 공기압 범위가 적혀 있는데, 이 범위를 정확히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적정 공기압을 지키지 않으면 안전한 라이딩을 보장할 수 없고 타이어의 수명이 줄어든다. 또 달리는 도중 타이어가 림에서 빠지거나 터질 수도 있으므로 적정 공기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출처 : 바이시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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