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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GIN] 밀랍인형폭렬학원가

작성자달콤씨|작성시간07.01.02|조회수2,047 목록 댓글 3

흠~ 지난 연휴에 읽게 된 소설입니다

유명한 소설이라 많은 분들이 읽은 소설 일 듯 하군요

소설을 본후 꽤나 인상깊어 포스팅해 두었던 것을 그대로 '추천'합니다

그런고로 글은 반말이....쿨럭~(__) 근데 이거 네타가 다분한것일까나...뭔가 알수가 없군요

적당히 봐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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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사이트를 뒤지다 쉽게 읽을 수있는 소설「곰돌이 푸우」를 찾게 되었다
제목만큼 발랄한 글을 상상했지만 이.럴.수.가
음침한 분위기의 초반에 잠시간 긴장, 하지만 왠지 덮어버릴수가 없었다
곰돌이푸우의 짧은 글로 AMAGIN님에게 단번에 반해버렸다

 

일단은 『밀랍인형폭렬학원가』는 아직 미완이다
미완인 소설을 보고 이렇게나 마음이 편할수 있다니..이상하다 그렇게나 푹 빠져 읽었는데
하지만 뒷권이 나온다면 망설임 없이 앞권부터 다시 읽고 싶은 소설 밀랍~

두번 읽은 소설은 지금껏 코노하라나리세님의 상자속 시리즈와 새우깡님의 숨이멎다 뿐이였는데
밀랍~도 목록에 추가 될것같다
현재 4권인가 발간 되었다고 하나 글은 여짓 1/3정도 왔으려나...아직 까막득하다
다음권부터는 무조건 구입하기로 했다^^

 

 

신력 865년, 신(神)의 지배하에 나라가 존재하며 무도로 권력을 손에 넣는다
화도학교는 그러한 권력의 최상에 오를수 있는 기질을 가르치는 최고의 학교
하지만 폭력과 강간, 살인 모든 것이 방치 되는 곳 또한 화도학교이다
호피는 할아버지의 강압에 못이겨 화도학교에 진학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하게 된다...

......는 스토리 일까나  하악~ 난 설명 정말 못한다...(-_  -)~
굳이 장르를 정하자면 내맘대로 퓨전.무협.학원물~?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모두 담겨있다 이러니 재밌을수 밖에...
요즘은 나리세님의 소설만 줄창 봤더니 리맨물이 대다수 였으나 학원물 또한 내가 좋아하는 장르
영글지 못한 녀석들이 발산하는 열정과 서투름은 상상만으로도 흐믓해진다^^*
뭐 밀랍~은 평범한 학원물은 아니지만 넘어간다
무협과 약간의 판타지의 조화로 화산논검등의 배경을 생각했지만

왠지 소설속 교통수단은 오토바이, 집차...게다가 음료수는 맥주
이런 약간의 어긋남이 소설의 묘미인듯하다 너무 재밌다...^^

 

 

소설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주인'공'

나는 사랑스러워 마지 않는 그들을 위해 소설을 본다

 

- 이환매
절대 카리스마로 좌중을 사로 잡는다 그가 하는 모든 말은 주위의 동경과 신뢰를 담게 만든다
하지만 호피에겐 능글능글 비열한 자식일뿐...
난 이런 내숭쟁이 좋아한다 이름의 느낌 또한 강하여 좋지 않은가
동물 '매'를 연상한다면 강인하게 낙하하여 먹이를 낚는 모습을 생각했다만
매란국죽이라면 이환梅? 흠흠...-_-;; 생각말자

 

- 유난오
음단패설을 거림낌 없이 지껄이며 남 앞에서도 서슴없이 *을 세우기에 거리낌 없다
또한 미친넘 중의 상미친놈...원하는건 오직 호피의 산낙지뿐인건가
흐흐~ 이녀석은 뒤에 갈수록 원츄~*_*b 하게 되는 녀석이다
무식하게 덤비기만 하는 미틴넘은 원치않으나 이 녀석은 볼수록 귀엽다고 생각된다
앞뒤없이 길길이 날뛰길 잠시, 호피에게 쾌락(?)을 주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라든가
소설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큭큭거리게 만든어 주는 애칭붙이기...

호피를 고양이, 자신의 아들네미는 귀염둥이라고도 부른다 

사랑스러운 난오군... 매에서 난으로 애정도가 급격히 기울고 있다

 

 

 


난x호피 본문중


"이 자식아! 거기 가서 뭘 하려구?!"

열이 치솟아 목소리가 높아졌다. 유난오는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간단히 대답했다.

"내 귀염둥이, 산낙지 좀 먹여줄려고."
"…."

-응…? 귀여운 고양아, 당장 멈춰 서서 귀여운 혓바닥으로 내 이쁜이를 핥고 빨아봐! 네 그 곳은 산낙지처럼 꿈틀거리고 쫄깃하겠지…? 어?

…괜히 물었다. 재판장이 판결문을 읊조리며 망치 두들기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것만 같았다. 저 빌어먹을 놈의

귀염둥이가 산낙지를 포식한 다음….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머리가죽 벗기고 모가지를 비틀어 버릴 셈인가? 가슴이 조여들었다.

시야에 유난오의 별장이 들어왔다.

 

 

프흣~ 이거 꽤나 심각한 대화 일 것이나 웃음이 나온다
'레이프, 근친, 제일은 다공일수' ←나의 기피단어들이다
어쩔수 없는 글의 흐름에 읽는 것은 있어도 리뷰에 이런 단어가 있다면 일단 피하고 본다
숨이멎다도 프롤로그를 읽지 못해 덮은 적이 세번...
하지만 이 소설 속의 레이프는 왠지 얼굴 붉히며 빈번하길 바라게 된며,(뒤로 은근히 응원도 한다 크크)
다공일수 또한 나의 취향이 아니였건만 밀랍~속 모든 공을 사랑하게 됐다~*--*

나중에 갑자기 제희가 강공으로 등장하게 되는 불상사만 없길 바란다..-_-;;
어찌됐거나 또 하나의 기쁨을 알게 된 지난 주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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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텡 작성시간 07.01.05 문장력도 괜찮고, 세계관은 정말 취향인데 내용이 점점 갈수록 레이프밖에 안나와서 흥미가 떨어졌었죠-_-; (비밀은 언제 밝혀지는 거고 주인공은 왜 이렇게 휘둘리는 거야!) . 밀랍인형...보다는 곰돌이 푸를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결말이 상쾌=_=해서 더 좋았어요.
  • 작성자마리화나혜성 작성시간 07.01.09 이거 진짜 충격이였죠!!! 이런분위기 너무 좋았고 뭔가 색다른 캐릭터들이 속속히 등장해서ㅋㅋㅋ 전 유난오 좋아했는데ㅋㅋ 아 이거 판매된다고만 들었지 저는 웹상에 올라온것밖에 못 봐서 흑ㅜㅜㅜ 기회된다면 책 꼭 사고싶네요!!!!!!!
  • 작성자보보보 작성시간 07.03.13 밀랍인형... 이거 웹에도 있던 소설이었군요.. 저두 어디선가 줄거리만 듣고 정말 보고 싶었지만, 희귀본이라고 들었었는데요.. 미완인 작품들은 사실 참 견디기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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