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며 쓰는 사랑의 便紙

작성자큰.오빠|작성시간25.12.30|조회수16 목록 댓글 1

 

한 해를 마감하며 쓰는 사랑의 便紙

하루를...
한 달을...
또 일년을 살아 오면서...

과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인연의 고리로 이어진 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 부었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게 됩니다.

살아 가면서,
늘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닌게

우리들 삶의 여정이 아니던가요?

그럴지라도 슬기롭게 잘 극복 하였는지

혹여나 상대방의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루 하루 고운님들에 대한 감사와
인연의 고리에 열정을 더해 사랑으로 뜨겁게 달구고,
봄날의 따스함과 생동감 넘치는 날들에 대한 희망과,
여름날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 수고로움

마다않는 계절에 대한 감사를...

가을엔 여름내 성숙시켜온

황금들녘의 풍요로움과
가을 햇살에 영글어진 과실들의 풍성함,
가을의 끝자락 ,
서운함의 풍경들을 하이얀 눈꽃으로 펼쳐보이는

드넓은 겨울의 포용력에 감사함을 담은

포근한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지인들에게

사랑 듬뿍 담은 마음의 편지를 ...
감싸안을 수 있는 커다란 가슴으로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한 해....
열정을 다해 달려온

계절과 나의 인연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여...
최선을 다해 살아준 시간들...
참으로 감사 했노라고.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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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랑이 | 작성시간 25.12.30 큰오빠님!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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