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빚진 자들입니다. 빚진 줄 아는 자와 모르는 자가 있을 뿐입니다.
2. 나는 그리스 사람에게나, 미개한 사람에게나,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나, 어리석은 사람에게나, 다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간절한 소원은,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로마서 1장 14~15절, 표준새번역)
3. 주님! 나의 능력으로 혼자 살아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 잘난 멋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해 준 동료, 상사, 부모, 형제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무엇보다 사랑의 빚을 많이 지고 있습니다. 빚을 받으려 눈에 불을 켜는 것이 아닌, 빚을 갚으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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