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이 빤하지만 속아주고, 참아내고, 기다려주기에 아이들이 어느새 어른이 됩니다.
2.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은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덮어주는 것은 그의 영광이다.(잠언 19장 11절, 표준새번역)
3. 주님! 지식과 경험이 많아질수록 남의 허물과 단점, 뻔한 속내가 잘 보입니다. 속아주고, 참아내고, 기다려주기 쉽지 않습니다. ‘지적질’이 일상입니다. 그런데 움찔 합니다. 그 모습이 과거 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기분따라 살지 말게 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는 슬기와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으로 ‘아이가 어른’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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