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던
우리 기쁨반 친구들~~
자원순환센터에 다녀왔던 경험을 떠올리며
분리수거를 잘 하고 모아진 쓰레기들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물건으로 변신하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그동안 모았던
우유곽을 담아갈 바구니의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이름표를 만들어 바구니에 달아도 보고 이름표 뒤에는 이름을 지은 이유도 적어보았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옷과
신문지로 만든 연필도 보고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알아보았어요~
기쁨반과 슬기반이 모은 우유곽은 모두 3.54kg!!
모은 우유곽은 멋진 자원순환용품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날씨는 더웠지만 뿌듯했던 하루였어요😊
💚자원관리사 체험
💚환경보호 바구니 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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