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셀프등산회 제1051차 산행은 비가 오는 관계로 대모산 ~ 구룡산 우중 맨발산행으로 추진하였다. 산행은 대모산역 7번 출구 ~ 대모산 정상 ~ 구룡산 정상 ~ 대모산역 7번출구의 원점산행으로 추진하였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산행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나 그중에 맨발로 산행을 하는 사람들은 간간히 볼 수 있었다. 대모산은 맨발 걷기 열풍의 진원지로 발목·무릎에 부담주지 않는 완만한 경사의 흙길이 이어져 맨발의 성지로 불리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맨발 걷기 숲길 힐링스쿨 이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산행은 약 3시간이 소요되었고, 걸음 수는 15,500보 정도로 하루 운동량으로는 적절한 것 같았다..
대모산 정상..
대모산은 강남구 일원동과 서초구 내곡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서, 대고산, 할미산이라고도 한다. 모양이 늙은 할미와 같다 하여 할미산이라 하다가, 태종의 헌릉을 모신 후에, 어명으로 대모산으로 고쳤다고 한다.(출처 : 서울지명사전)
대모산 산행 시작점..
안갯속으로 잠시 풍경이 보입니다..
맨발로 산행을 즐기는 분..
대모산 유아숲 체험장..
소나무 숲..
쉼터..
다소 가파른 코스도 있고..
방카도 있고..
서울시 우수조망명소 남산, 북한산 등과 강남구 일대가 조망되는데 비가 와서 오늘은 볼 수가 없습니다..
헬기장에서도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는데 안개로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볼 수 있는 잠실 주 경기장과 한강(24.12월 사진)..
강남둘레길 3코스 구간이 대모산 정상을 지나갑니다..
대모산 정상으로 산 모습이 여승의 앉은 모습 또는 여인의 앞가슴 모양과 같다고 해서 대모산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구룡산 가는 길..
대천약수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구룡산 정상입니다..
【구룡산】
구룡산(九龍山)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내곡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위치한 산이다.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 등과 산자락이 이어진다. 구룡산 제2봉인 국수봉전망대에서는 서울 일대 및 경기도 한강 하류와 상류 지역까지를 전망할 수 있다. 열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것을 인근을 지나가던 임신한 여성이 보고 크게 놀라 소리를 질러 용 한 마리가 떨어져 죽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한다.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하면서 남긴 흔적이 구룡산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하늘에 승천하지 못하고 죽은 용이 있던 자리가 물이 되어 양재천(良才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실제로 산을 자세히 보면 9개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 다음 백과사전)
구룡산 정상도 서울시 선정 우수 조망명소로 날씨 좋을 때는 아차 ~용마산, 불수사도북 등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구룡산 정상은 강남 일대는 물론 아차 ~용마산, 불수사도북 등이 모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24. 1.13일 산행)..
맨발인증..
여기도 맨발로 걷는 사람을 볼 수 있고..
맨발로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황토길인데 아주 짧은 것이 흠입니다..
식사를 하는 일단의 산객들..
대모산은 요즘 유행하는 맨발 걷기 성지로 황토흙이 잘 조성되어 있고, 특히 '맨발 걷기 운동본부'가 있는 곳이다.
맨발 걷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반부터 일원역 부근 한솔공원에서 대모산으로 출발합니다.
맨발 걷기는 항산화 효과등 여러 좋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대모산 산행 기점에 있는 지하수 물로 세족을 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