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闢運數(개벽운수)공부자료 20
[대의]앞으로는 포덕사를 파송하여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원문]
今日入道者는 以白紙一束으로 禮幣나 日後則 以錦緞禮幣矣요 今日勸道則 人皆不信이나 日後則 人皆謂願書於掌中 侍天主呪文矣니라 當此時하여 布德師를 派送于世界各國而 萬國이 自然樂天地也니라
금일 입도자는 이백지일속으로 예폐나 일후즉 이금단예폐의요 금일 권도즉 인개불신이나 일후즉 인개위 원서의 장중 시천주 주문의니라 장차시하여 포덕사를 파송우 세계각국이 만국이 자연락천지야니라
[새김]
지금에 입도하는 사람들은 백지 한 권으로 예물을 드리나 일후에는 비단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지금은 도를 권하면 사람들이 다 믿지 아니하나 일후에는 사람들이 다 손바닥에 시천주 주문을 써 달라고 할 것이니라. 이 때를 당하여 포덕사를 세계각국에 파송하면 모든 나라가 자연히 천국이 되리라.
[자구풀이]
*白紙(백지) 옛날에 글씨를 쓰기 위하여 창호지보다 작게 만든 한지.
*一束(일속) 한묶음. 한 권
*禮幣(예폐) 폐백, 예물로 드리는 물건.
*錦緞(금단) 비단 금. 비단 단/ 비단
*願書於 掌中侍天主呪文矣(원서어 장중 시천주 주문의)
->모든 사람들이 손바닥에 시천주의 주문을 써 달라고 원할 것이다.
*布德師(포덕사)포덕을 하는 선생님.
*自然 樂天地也(자연 낙천지야)
이 때에 포덕사를 세계만국에 보내서 포덕활동을 하도록 하면 세계 만국이 자연히 즐거운 세상이 된다. 포덕천하가 되어 모두가 다 같이 즐겁게 사는 세상이 된다.
금일에 입도하는 사람들은 운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으므로 도를 전해도 듣지 않고, 혹 입도하는 사람들도 백지 한 묶음으로 예물을 올리나 앞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손바닥에 시천주의 주문을 써 달라고 할 때가 올 것이고, 입도를 하는 사람들이 비단으로 에물을 올리게 될 것이니. 이 E에 포덕사를 많이 양성했다가 세계 각국으로 보내면 각국 사람들이 모두 파송된 포덕사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를 것이니, 전 세계가 평화로운 잘기 좋은 세계가 건설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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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라를 위하여 고귀한 생명까지 내 던지신 분들을 추념하는 날 즉 현충일입니다. 세상을 위하여 희생하신 우리 스승님과 동학 천도교 선열들과 조국을 위하여 희생한 순도순국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뜻을 새기며 이어 행하는 분들이 바로 우리 동덕님들이십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신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천주 주문을 외우고 뜻을 찾아보고 헤아려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천도교 도문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천도교를 하며 살아 움직이는, 국민과 함께 더불어 시천주 천도생활을 감사하고 즐겁고 신파람나는 멋진 삶을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시천주 주문을 알려드리고 입도하게 하여 수련하여 즉 천도의 이법을 닦고 단련하여 모신 한울님과 통하여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지혜와 능력으로서 자기자신을 더욱 더 신명나는 삶을 이루도록 도와 드리는 살아 있는 군자사람이 되십시다. 단 한분이라도 더 살리는 동덕이 되십시다.
포덕167년 6월 6일 부암 심고 010.266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