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闢運數(개벽운수) 공부자료 23

작성자정덕재|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開闢運數(개벽운수) 공부자료 23

[대의]

현도의 시기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원문].

問 曰 何是顯道乎이까神師 曰 山皆變黑하고 路皆布錦之時也 萬國交易之時也니라

문 왈 하시에 현도호이이까신사 왈 산개 흑변하고 로개 포 금지시야요 만국교역지시야니라

[새김]

묻기를 어느 때에 현도가 되겠습니까신사 대답하시기를 산이 다 검게 변하고 길에 다 비단을 펼 때요, 만국과 교역할 때이니라.

[자구풀이]

*山皆變黑 路皆布錦之時也 萬國交易之時也/ 산개 흑변하고 로개 포 금지시야요 만국교역지시야니라

-> 모든 산이 다 검게 변하고 길에 비단을 펼 때요 세계 모든 나라와 교역할 때이다.

(풀이)

어느 때에 현도가 되어 이와 같은 시대가 되겠습니까?”하고 물으니 신사님께서 대답하시길를

이 세상 운수와 우리 도의 운수가 다 후천 운에 의해서 똑 같이 함께 돌아가는 것이니 포덕천하가 될 때가 되면 이 세상운수가 그러한 운수가 온다. 즉 모든 여건이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다. 산이 다 검게 변하고 길에 비단을 깔 때이며 모든 나라와 교역할 때가 될 것이니 그 때가 포덕천허를 할 때이다.”라고 하셨다.

**

산에 빽빽하게 초목이 우거지고, 도로에 비단을 깐 것처럼 포장이 되고 만국과 교역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남과 북을 삼팔선이 가로막고 있으며, 소통이 아직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남북의 정권으로부터 엄청난 희생을 당하여 거의 죽은 것 같은 모습이 오늘날 천도교의 모습입니다. 남북을 가로막고 있는 이러한 벽이 무너져 남북한이 모든 면에서 서로가 서로를 믿고 교류가 되고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통일의 기운이 꽉 차올라야 합니다. 즉 아직은 진정한 현도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바로 우리 천도교인들이 삼일혁명 때처럼, 내일로 100주년이 되는 6.10만세 운동 때처럼, 통일의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며 앞장서며 국민을 하나로 모아 서로 위하고 위하는 동덕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어진 천도의 삶을 신명나게 이루어가는 것이 바로 자신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세상을 조화롭게 살리는 길입니다. 오늘도 시천주 주문외우며 할 일 잘 하시며 행복하소서!

포덕16769일 붕마 정덕재 심고 010.266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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