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闢運數(개벽운수) 공부자료 24
[대의]포덕천하가 되는 때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원문]
問 曰 「何時如斯乎」이까 神師 曰 「時有其時하니 勿爲心急하라 不待自然來矣리니 萬國兵馬가 我國疆土內 到來而後退之時也니라」
문 왈 「하시여사호」이까 신사 왈 「시유기시하니 물위심급하라 부대자연래의리니 만국병마가 아국강토내 도래이 후퇴지시야니라 」
[새김]
묻기를 「어느 때에 이같이 되겠습니까」 신사 대답하시기를 「때는 그 때가 있으니 마음을 급히 하지말라. 기다리지 아니하여도 자연히 오리니, 만국 병마가 우리나라 땅에 왔다가 후퇴하는 때이니라.」
[자구풀이]
*萬國兵馬(만국병마) 여러나라의 군대. 유엔군과 같은 세계 각국의 군인
*後退之時也(후퇴지시야) 만국의 군인들이 우리 나라 강토 안에 들어와서 전쟁을 하다 후퇴한 때, 물러날 때이다.
(풀이)
김개남이 언제쯤 포덕천하가 되는 세상이 될지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여 신사님께 여쭤 보는 내용과 신사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이다.
“어느 때에 이왁 kx은 세상이 되어집니까?”하고 물었다. 신사님께서는 김개남을 비롯한 모든 제자들이 하루속히 그와 같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잇는 것을 아시고 다음곽 kx이 답변을 하셨다.
“때는 그 때가 있으니 때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것이며, 올 때가 되면 기다리지 않아도 자연히 올 것이니 마음을 조급히 하지말라”
그 때가 어느 때인가 하는 것은 우리 각자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당시 모든 제자들은 “이 때가 언제 일까?” 하는 것을 헤아리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약 백년이 지난 오늘의 우리들은 그 때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육이오(6.25)사변으로 인해서 세계각국의 군인들이 우리나라에 참전하기 위해서 왔다가 전쟁을 하고 휴전후 각각 돌아갔다. 유엔군이 만국병마인 것이다. 그 뒤로 세계는 한집안같이 소통하고 교역하며 모든 소식을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삼이 검게 변한다고 하는 것은 산림이 무성하여 그 속이 컴컴하게 변하는 것을 말하고, 길에다 비단을 깐다는 것은 도로 포장이 되어 길이 좋아진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아직은 유엔군이 상주하고 있으니 조금은 더 시간이 흘러야 될 것으로 본다. 결에 다시 때를 만든다는 말씀이 있다. 우리가 만드는 때가 제대로 기운이 꽉 차 올라 기운이 무러읶을 때가 만국병마가 물러갈 것이다. 그 때가 멀지 않은 시기에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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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10만세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로지 나라의 온전한 독립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천도교 선열들의 성령출세와 그 뜻을 이어행하겠다는 마음을 다잡는 기도식을 봉행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신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산이 검게 변하고, 도로에 비단이 깔리고, 만국과 교역을 하며 우리나라가 만국과 소통하며 진정으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와 그 나라 국민을 위한 먹거리 생산, 물 공급, 태양광으로 전기공급, 기술전수, 국방지원등을 하며 잘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k wave 즉 한류로 온 세상을 조화로운 세상, 신명나는 세상으로 가는 기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계각국은 연구합니다. 한국이 이렇게 발전된 그 근본 뿌리는 무엇인가? 감히 말하건데 바로 한국의 정신입니다. 바로 만고없는 무극대도인 우리 도입니다. 천도이며 학으로 동학이며 교는 천도교입니다. 아직은 좀 더 기운이 차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된 기운이 살아나야 합니다. 동귀일체로 다시 개벽의 기운이 활활발발하게 살아 움직이게 하여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하되 겸손한 자세로 쉼없이 뜻한바를 이루어가기 위한 정성을 다하며 넉넉하고 중후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러한 기운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시천주 주문읽고 예약이 어우러진 천도교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진리를 읶히고 연구하며 주어진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며 신명난 천도의 삶을 이루는 것이 포덕광제의 마중물이, 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룰 때 남북의 원활한 소통도 이루어지고 휴전선도 없어지고 만국병마가 물러가고 원래부터 우리강토였던 간도도 되찾고 중원에, 중국에, 전세계에 포덕사를 보내어 온 세상이 하나의 기운으로 이루어진 동포라는 것을 알려주어 위하고 위하는 지상의 천국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10만세 100주년이 되는 오늘로서, 개벽운수 공부를 마치게 됩니다. 공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읽고 헤아려 보시며 신명난 날 이루소서. 과연 나는 잘하고 있는가?! 자문해 보시며...!
포덕 167년 6월 10일 부암 심고 010.2664.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