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 1-주문공부, 경전공부를 반드시 함께 하여야 합니다

작성자정덕재|작성시간26.06.11|조회수12 목록 댓글 0

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 1
[대의]
도를 닦음에 있어 주문과 이치를 같이 해야 한다.
[원문]
 只 誦呪而 全不窮理則 不可요 但 欲窮理而 一不誦呪則 亦不可니 兩行兼全하여  暫不弛於 慕仰이 如何오
지 송주이 전불궁리즉 불가요 단 욕궁리이 일불송주즉 역불가니 양행겸전하여 잠불이어 모앙이 여하오.
[새김]
주문만 외우고 이치를 생각지 않아도 옳지 않고, 다만 이치를 연구하고자하여 한 번도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또한 옳지 아니하니, 두 가지를 겸전하여 잠깐이라도 모앙하는 마음을 늦추지 않는 것이 어떠할꼬. 
 [자구풀이]
*兩行兼全 暫不弛於 慕仰 如何(양행겸전 잠불이어 모앙 여하)
->우리 도를 닦아 나아가는데 있어서 주문과 외우고 이치를 연구하지 않아도 옳지 않고, 그와 반대로 이치만 연구하고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또한 옳지 아니하니 주문도 외우고 이치도 연구해야 하며, 또한 한울님을 모앙하는 생각 즉 우러르고 사모하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된다. 항상 주문을 외우고 이치를 연구하면서 한울님 모앙하는 생각을 잠깐이라도 잊지 않아야 되는 것이다. (경전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치공부를 하는 것이다. 경전 속에는 이 세상의 모든 이치가 다 포함되어 있다)
(풀이)
도를 닦아 나아가는 있어서 단지 주문만 열심히 외우고 진리를 전혀 연구하지 않아도 옳지 못한 일이고,  또한 진리만 연구하고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역시 옳지 못하다.  도를 닦는 사람들은 “주문도 외우고 진리도 연구하여 두 가지를 함께 공부하여 나아가면서 한울님을 모앙하는 마음을 잠간이라도 늦추지 않는 것이 어떠하겠느냐!” 고 하시어 수도하는 사람들은 한울님을 모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문공부와 경전공부, 진리탐구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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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동학을 하는 우리 후학들이 반드시 마음에 새겨 실천하여야 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깨달아 이어 행하는 것이 참된 삶을 살아가는 길이며, 도성입덕하는 길이며, 자아완성의 가장 빠른 길입니다.건데 안타깝게도 세상사람들은 경전공부만 하고, 주문을 사사상수로 바르게 받아 외우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어제 6.10만세 100주년의 날 대동교구에서 잠자는 우리 교단을 깨우는 멋진 행함이 있습니다. 대동교구의 월성 김성수 동덕께서 경성대학교 근처에서 포덕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도를 한동안 우리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 부터는 좀 덕 적극적 포덕활동을 하여 세상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한울님 스승님의 은덕을 되갚는 길은 주문공부, 경전공부를 반드시 함께 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 모시고 신명난 천도의 삶 이루시길 심고드립니다. 
포덕167년 6월 11일 부암 심고 010.266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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