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2

작성자정덕재|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0

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2

[대의]

사람이 바로 한울이고 한울이 바로 나니 기운과 마음이 바르면 덕이 합해진다.

[원문]

我是天이요天是我也我與天都是一體也然而 氣不正而 心有移故 違其命이요 氣有正而 心有定故合其德이니 道之成不成都在於 氣心之正如何矣니라

아시천이요 천시아야니 아여천은 도시일체야라 연이 기부정이 심유이고로 위기명이요 기유정이 심유정고로 합기덕이니 도지 성불성이 도재어 기심지정 여하의니라

[새김]

내가 바로 한울이요 한울이 바로 나니, 나와 한울은 도시 일체이니라. 그러나 기운이 바르지 못하고 마음이 옮기므로 그 명에 어기고, 기운이 바르고 마음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덕에 합하나니, 도를 이루고 이루지 못하는 것이 전부 기운과 마음이 바르고 바르지 못한 데 있는 것이니라.

[자구풀이]

*道之成不成 都在於氣心之正如何矣(도지성불성 도재어 기심지정 여하의)-> 원리상으로 본다면 사람이 곧 한울이고 한울이 곧 사람이므로 사람과 한울이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실재적으로는 한울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였다. 도를 닦는 것은 한울님과 하나가 되려는 것이며,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한울님과 하나가 되려면 마음과 기운이 한울님과 하나가 되어야 된다., 마음과 기운을 바르게 쓰지 못하여서 한울님과 떨어져 있게 되면 한울님과 하나로 될 수 없고, 마음을 바르게 하고 기운을 바르게 써서 한울님과 하나로 합해져야 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를 이루고 이루지 못하는 것은 모두 다 마음과 기운을 바르게 가졌느냐? 어떻게 가졌느냐? 하는데 달려 있다고 하신 것이다.

(풀이)

사람은 누구나 다 무형한 한울이 화하여 유형한 사람이 된 것이니 한울과 사람이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곧 한울이요 한울이 곧 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다 한울과 하나로 합해 질 수 있는 것이며 누구나 도를 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도를 통하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바로 마음을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 있다. 마음을 한울님 편으로 쓰느냐 아니면 내 몸만을 위한 편으로 쓰느냐? 하는데 달려 있다.

마음을 한울님 편으로 써서 마음과 기운을 바르게 하여 항상 한울님과 같이 있으면 한울님 마음이 되어 자연히 한울님 덕에 합해져서 도를 통하게 된다. 마음을 육신 편으로만 써서 마음과 기운이 바르지 못하면 한울님 마음과 떨어져 있게 되고, 한울님과 함께 하나로 합해지지 못하고 한울님 명에 어기게 되므로 도를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즉 도를 이루고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음을 지금 어떻게 가지고 있느냐 하는데 달려 있는 것이다.

**

한울님과 하나가 되는 길은 스승님께서 가르쳐주신 주문 즉 지극히 한울님을 위하는 글을 읽으면 한울님 본 자리에 묘연한 사이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주문공부에 더욱 더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데 아쉽게도 이런저런 이유로 소홀히 하는 동덕들을 많이 봅니다. 마음기둥을 세우고 참회문 읽고 심고드린 후 자리에 앉아 일정시간을 정하여 주문공부를 쉼없이, 꾸준히 하는 길이 바로 한울님과 하나가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의심하고 의심하지 마시고 세상을 살리고자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우리 스승님과 천도교 동학의 선열들이 하신 바를 본받아 그 뜻을 이어행하는 군자사람이 바로 우리 천도교를 하는 도인들이십니다.

논학문의 다음 글을 되새기며 오늘도 행복한 천도의 삶 이루소서!

우리 도는 무위이화라. 그 마음을 지키고 그 기운을 바르게 하고 한울님 성품을 거느리고 한울님의 가르침을 받으면 자연한 가운데 화해나는 것이요

포덕167612일 부암 심고 010.2664.253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