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 3-2

작성자정덕재|작성시간26.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 3-2 
[대의]
대신사님께서 팔절에서 말씀하신  명 덕 명 도 사절이 모두 다 바로 나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원문]
遠不求而修我도 我也요
送余心於其地도 我也요 
料吾身之化生도 我也요
欲言浩而難言도 我也요
顧吾心之明明도 我也요 
理杳然於授受도 我也요  
度吾信之一如도 我也요
我爲我而非他도 我也니 
我外豈有他天乎아 故로 曰 人是天人也니라

원불구이 수아도 아야요
송여심어 기지도 아야요
료오신지 화생도 아야요
욕언호이 난언도 아야요
고오심지 명명도 아야요
리묘연어 수수도 아야요
탁오신지 일여도 아야요
아이아이 비타도 아야니
아외 기 유 타천호아 왈 인시천인야니라
[새김]
「멀리 구하지 말고 나를 닦으라」 한 것도 나요, 
「내마음을 그 땅에 보내라」 한 것도 나요, 
「내몸의 화해난 것을 헤아리라」 한 것도 나요, 
「말하고자 하나 넓어서 말하기 어려우니라」 한 것도 나요, 
「내 마음의 밝고 밝음을 돌아보라」 한 것도 나요, 
「이치가 주고 받는데 묘연하니라」 한 것도 나요, 
「나의 믿음이 한결 같은가 헤아리라」 한 것도 나요,  
「내가 나를 위하는 것이요 다른 것이 아니니라」 한 것도 나니,  
 나 밖에 어찌 다른 한울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바로 한울 사람이라」 하신 것이니라. 
[자구풀이]
*我外豈有他天乎 故 曰 人是天人也/아외 기 유 타천호아 고 왈 인시천인야니라
-> 무형한 한울이 화하여 형체로 나타난 거이 나이므로 나와 한울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니 모두가 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떠나서 어느 특정한 곳에 한울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요, 한울은 바로 나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바로 한울사람이라고 하신 것이다.
(풀이)
대신사님께서 팔절에 말씀하신 명덕명도 사절이 모두 다 나와 한울이 둘이 아니요 하나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니, 멀리 구하지 말고 나를 닦으라 하신 것도 내가 나를 닦으라는 것이요, 내 마음을 그곳에 보내라고 하신 것 내가 한울이니 내 마음을 물질에 보내지 말고 내 한울에 보내라고 것이요, 내 몸이 화해 나온 것을 헤아리는 것도 무형의 내가 유형한 나로 화해 나온 이치를 헤아리라는 것이요, 말을 크게 하고자 하나 말하기 어렵다고 한 것도 유형의 내가 무형한 나의 덕을 말하기 어렵다고 하신 것이요, 내 마음의 밝고 밝은 것을 돌아보라고 한 것도 내가 내 마음으로 내 마음을 돌아보라고 하는 것이요, 이치가 주고 받은 것이 아드가다고 한 것도 내가 나에게 주고 받은 이치가 아득하여 잘 모른다는 것이요,  나의 믿음이 한결같은가 헤아리라고 한 것도 내가 나를 믿는 것을 내가 헤아려보라는 것이요,  내가 나를 위하는 것이요, 다른 것이 아니라고 한 것도 유형의 나가 무형의 나를 위하는 것이요 다른 것이 아니라는 말이니, 한울은 나를 떠나 어느 특정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와 함께 같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곧 한울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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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사하고 즐거운 시일 날입니다. 시간을 내시어 가까운 교구로 가시어 시일식 봉행하신후, 어진 동덕님과 도담도 나누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시며  행복한 시간 함께 하셔요.
저는 오늘 장흥으로 가서 어진 동덕님들과 시일 봉행합니다.
오늘 신사님의 가르침을 공부한 내용은 대신사님이 전후팔절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명덕명도 네가지 수행덕목에 대한 말씀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나온 근본을 헤아리는 방법에 대한 말씀이니 세세히 헤아려보시며, 무형한 한울이 유형한 한울로 태어난 것이 바로 나라는 위대한 존재임을 자각하시고 한울님을 모신 사람으로서,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으로서, 나자신의 삶을 통하여 세상을 조화롭게 만들어 가는 한울사람으로서 신명난 천도의 삶 이루시길 심고드립니다. 
포덕167년 6월 14일 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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