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 5

작성자정덕재|작성시간26.06.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修道法(수도법) 공부자료 5
[대의]
팔절가운데 성 경 외 심 4절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원문]
誠敬畏心은 對人接物에 萬事天也니 至化至氣하여 至於至聖之 節次路程也니라 
[새김]
성경외심은 대인접물에 모든 일의 한울이니, 지기와 지극히 화하여 지극한 성인에 이르는 절차노정이니라. 
[자구풀이]
*誠敬畏心 對人接物萬事天也/성경외심 대인접물 만사천야
->사람이 세상을 살려면 매일 많은 사람과 물건을 접하게 된다.  사람과 물건이 다 한울이니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접하는 것이 곧 한울을 대하고 한울을 접하는 것이다.  날마다 많은 사람과 물건을 대하고 접할 때에 어떻게 섬겨야 되는 것인가?  그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성경외심이니, 정성과 공경과 두려워하는 생각을 가지고 한울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섬기게 되면 지기와 지극히 화하여 지극한 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인이 되는 절차이며 길인 것이다. 
*至氣(지기) 한울님의 元氣
(풀이)
팔절중 성 경 외 심은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접함에 있어서 한울님을 섬기는 방법인 것이다. 한울님을 잘 섬겨야만 한울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며, 성 경 외 심은 곧 지기와 지극히 화해서 지극한 성인이 되는 절차요 길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도는 높고 먼데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날마다 생활하며 그 속에 있다. 평범하게 행하는 일용행사와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접하는 그것이 곧 도인 것이다.  그러므로 명 덕 명 도 4절로서 천지만물이 화생한 근본 이치를 헤아려 무궁한 한울과 내가 하나라는 이치를 깨달았다고 해서 성인이 된 것은 아니다.  성인이 되는 것은 지기와 하나로 화하는데 이르는 것이며, 지기와 화할려면 반드시 일용행사와 대인접물을 잘해야 된다.
일용행사와 대인접물을 잘하는 것이 곧 한울님을 잘 섬기는 것인데 그 길이 바로 성 경 외 심이니, 성인이 되는 절차와 과정이다.  성 경 외 심으로 바르고 밝고 착하고 의로운 기운으로 모두를 위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일용행사를 하게 되면 일용행사 모두가 천리와 인사에 맞을 것이요, 그렇게 하면 한울이 기뻐하고 좋아하실 것이고, 모든 사람과 만물에까지도 하나의 기운으로  화해지고 온 세상이 다 하나로 화해질 것이다.  
따라서 지극히 큰 한울이 지기와 지극히 화하여 지극한 성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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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높고 먼데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날마다 생활하는 그 속에 있습니다. 평범하게 행하는 일용행사와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접하는 그것이 곧 도인 것입니다.  ‘일용행사가 도 아님이 없다’ 라는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매일 매일의 삶을 모든 정성을 다하여 이루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품부 받아온 명덕명도의 4덕목과 그것을 찾아 행하여 가는, 우리가 행하여야 할,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성경외심 4덕목을 깊이 헤아려보고 공부하시며 한울님이 낳아주시고 스승님이 가르쳐 주시고 선조부모님이 길러주신 은덕에 감사드리십시다,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시는 모든 한울님과 조화로운 한울세상 만들어 가시는 천도교 도인들이 되소서!
포덕167년 6월 16일 부암 심고 010.266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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