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婦順(부화부순) 공부자료 2

작성자정덕재|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和婦順(부화부순) 공부자료 2 

[대의] 부인이 하는 일이 중하고 많다는 말씀이다.
[원문]
婦人은 一家之 主也니라 敬天也 奉祀也 接賓也 製衣也 調食也 生産也 布織也 皆莫非 必由於婦人之手中也니라
부인은 일가지 주야니라 경천야 봉사야 접빈야 제의야 조식야 생산야 포직야 개막비 필유어 부인지 수중야니라
[새김]
부인은 한 집안의 주인이니라. 한울을 공경하는 것과 제사를 받드는 것과 손님을 접대하는 것과 옷을 만드는 것과 음식을 만드는 것과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것과 베를 짜는 것이 다 반드시 부인의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없느니라.
(풀이)
부인은 한 집의 주인입니다.. 모든 일은 주인이 잘 하느냐 잘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부인이 하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부안이 집에서 하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신사님께서 경전에서 몇가지 예를 들어 말씀하신 바를 살펴보겟씁니다.  한울님을 공경하는데 있어 청수를 봉전하고, 식고를 잘 드리는 것도 부인이 하는 일이며, 조상님의 제사를 받들어 모시는 제물을 만들고 차리는 것도, 지금은 청수 한 그릇을 모시고 제사를 모십니다. , 손님을 접대하는 것도, 옷을 만들어 입히는 것도, 음식을 만들어 것도,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도,  집안의 대소사 거의 모든 일이 다 부인이 하는 것입니다.  부화부순이 잘되면 부인이 신명이 나서 잘 하겠지만, 부화부순이 잘 되지 못하면 부인이 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부인을 소홀히 생각하거나 입박을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인으로 모시듯이 , 한울님을 모시듯이 공경하고 사랑해 주셔서 부화부순이 되는 것이 온 집안을 화목하게, 조화롭게 하고 세상을 조화롭게 하고, 도를 이루어가는 가장 기본인 것이라는 가르침을 체행하는 스승님의 후학이 되십시다.
오늘도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 모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에 정성을 다하며 신명난 날 되시길 심고드립니다.
포덕167년 6월 19일 부암 심고 010.266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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