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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국민의힘 혁신 당위성, 논란의 여지 없어 우리 당이 정답이라는 확신을 국민에 심어줘야…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작성자월운|작성시간22.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국민의힘 혁신 당위성, 논란의 여지 없어
우리 당이 정답이라는 확신을 국민에 심어줘야…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우리 국민의힘은 모진 어려움을 딛고 4·7 보궐선거와 대선, 그리고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탄핵정국 이래 유례없는 참패로 점철되었던 지난 선거들을 돌이켜보면 국민들께 너무나 감사한 결과입니다. 이 승리는 결코 우리 스스로 쟁취한 성과만은 아닙니다. 적지 않은 부분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과 새로 출발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감의 반사적 이익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당이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높지만 신뢰는 매우 낮습니다. 관심과 신뢰 사이의 거리는 정치 개혁에 대한 기대입니다. 


정치개혁의 출발은 정당개혁입니다.시대의 변화에 동떨어진 정치는 살아남을 수 없고, 개혁과 혁신에 둔감한 정당은 결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국민은 달콤한 과실에 취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가는 정당, 끊임없이 반성하고 진솔한 노력을 경주하는 정당에 관심을 기울이며 애정을 쏟을 것입니다.


혁신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것을 압니다. 우리 당이 개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여기서 안주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혁신의 당위성은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없습니다. 공격할 일도 변명할 일도 아닙니다. 연이은 승리에 안주하기 쉬운 이 때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혁신을 할 적기입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당 시스템을 개혁하고 당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예측가능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 환경을 조성하여 우리 ‘국민의힘’만이 정답이라는 확신을 국민들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그것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정치를 살리고,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길입니다.


최고위원들의 혁신위원 추천이 마무리되어 갑니다.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은 싸우거나 지체할 때가 아닙니다.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당이 되고, 국민들이 다시 정치를 신뢰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 2022-06-15,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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