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색소폰 구입
색소폰 테너를 악기를 다루시는 장로님의 소개로 함께
골랐는데 YAMAHA제품으로 은색도금되어 있어 화려하고
음색이 좋아 선택하였구요.
190만원 정도이고 학원을 다녀볼까 하였으나 시간도
그렇고 하여 동아리에서 잘 부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책을 사서 배우기로 하였슴다.
이제는 썩 잘 불지는 못하지만 다른사람과 함께 합주
도 할 수 있는 정도이어서 교회에서 브니엘오케스트라에
들어가 일원이 된지 벌써 2년이 넘어가네요.
휴일이나 기분이 울적할 때면 반주기에 맞춰 한참 신나게
불고 싶기도 하구요.
색소폰은 벨기에 사람으로 프랑스에서 활약한 '아돌프
삭스'가 제작한 악기로 중세때부터 오케스트라에 이용
되었으나 근대 악기로는 1840년대에 만들어져 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 재즈에서 중요한 악기가 되었죠.
목관악기로 금관악기처럼 날카롭지 않으면서 현악기 처럼
자유로운 표현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종류로는 Eb(내림마)조관과 Bb(내림나)조관이 있고 전부
7종인데 4종(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이 주로
사용된답니다.
① 소프라니로(Eb) - 에스 클라리넷과 같음
② 소포라노(Bb) - 클라리넷과 같음
③ 알토(Eb)
④ 테너(Bb)
⑤ 바리톤(Eb)
⑥ 베이스(Bb)
⑦ 콘트라베이스(Eb)
색소폰 4중주는 소프라노.앨토.테너.바리톤으로 구성
되는데 소프라노 대신 앨토2명, 바리톤 대신 테너2명으로
연주하기도 합니다.
(색소폰 부위별 명칭)
2.호흡은 복식호흡으로
배로 호흡한다는 생각으로 들이 마쉴때 배가 나오도록
빠르게 들이 마시고 내쉴때는 배가 들어가도록 하고 천천히
의식적으로 악기속으로 숨을 내쉰다고 생각한다.
3.앙부르쉬(마우스피스를 문 입의 모양)
앙부르쉬가 좋아야 연주 테크닉, 음색, 스테미너 등이
크게 좋아질 수 있다.
0 음색(아름다운 음, 따스한 음 등)
0 음량, 음질(부드러운 음, 딱딱한 음 등)
윗니는 끝에서 1.2쎈지정도 직접고정하고 아랫니에 입술을
조금감아 리드에 댑니다.
얼굴과 입은 반듯하게 90도를 유지하고 볼이 부풀어
오르지 않게 하는 것이 좋데요. 그리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을 찾아야 겠지요.
4. 텅깅(Tonguing)
혀를 움직이는 것으로 리듬을 명확하게 하는 테크닉을
말하며 리드 끝에서 3~6미리정도의 곳에 혀를 댑니다.
Tu불때 혀를 떼고 음이 끊기면 혀를 댑니다.
5. 목구멍은 벌려서
Tu(O) 불때 O와같이 목을 벌려야 막힌음이 안나고
맑은음이 된다.
6. 브레싱(숨쉬기)
악보의 쉼표에서 쉼표가 없을때는 프레이즈의 끊임새
(한 프레이즈의 마지막음표와 다음프레이즈의 시작음
사이)에서 숨을 복식호흡으로 재빨리 숨을 들이쉰다.
7. 튜닝
피아노 "라"음과 테너색소폰 "시"이고 엘토는
"반올림파"이다.
여기에 음이 맞게 마우스피스를 넥의 코르크부분에
적당히 끼운다.
8. 롱톤, 음계익히기
색소폰은 2.5옥타브로 되어있는데 이것으로 모든
음악을 소화할 수 있다는 군요
저는 아직 2옥타브(낮음음 도~ 부터 한옥타브 높은
높은음 도)까지만 익히었어요.
색소폰의 특색은 부드러우면서 호소력있는 음색이
매력적인데 이는 목관악기의 특유의 음색으로 마우스
피스의 리드에서 어떻게 이러한 소리를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을 맞추어 내느냐가 관건이랍니다.
연주하다 보면 호흡이 달려 음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롱톤의 연습과 호흡조절
복식호흡의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네요...
롱톤의 기초가 잘다져 지면 연주에 자신이 붙는데요.
낮음음과 한옥타브 높은 음을 자유자재로 낸다면 이미
절반은 배운것이라 할 수 있겠죠? 그래서
0 도레미~, 레미파~ ...하고 롱톤으로 연습하고
0 도 ~ 도(한옥타브 위음), 레~레, 미~미...옥타브
연결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9. 자신만의 음 이미지를 소중하게
아름다운 음, 깨끗하고 맑은 음, 힘찬 음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음을 폭표로 연습하여 니만의 음을 자유
자재로 낼 수 있도록 연습하여야...
10. 연습
규칙적으로 매일 1시간정도 하여야 실력이 향상될 수 있고
어떤 악보든지 소화할 수 있고 경륜이 쌓여 색소폰이
내몸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껴고 자유롭게 다룰 수 있을때
진정한 뮤지션(?)이 되었다 할 수 있겠죠...
11. 손질 및 보관
마우스피스는 물로 씻고 넥은 천을 넣어 닦으며 본관은
털이게를 넣어 침을 닦아낸다. 리드는
0 연주전에 끝부분만 물에 담가 부드럽게 한후
0 마우스 끝에서 0.5미리정도 안쪽으로 넣어 고정시키고
0 연주가 끝나면 분리하여 물로 씻어 마른헝겊으로 잘닦아
꼿이에 넣어 건조시킨다.
0 1개를 계속사용보다 4개정도 교대로 사용하여 6개월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우스피스 부위별 명칭)
악기는 벨부분을 잡고 밑을 받쳐 드는데 연주 후 땀이나
침을 잘 닦고 용수철 부위나 손을 쥐는 부분은 재봉틀 기름을
발라 녹을 예방하는 것이 좋고
보관은 반드시 케이스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야 하는데
주의 사항은 뜨거운 차안에 보관할 경우 색소폰의 플라스틱
부분이 틀어져 음이 변한다네요.
풍성하고 맑고 부드러운 감성이 풍부한 음색과 선률로 여유와
만족을 느껴보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