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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Ebenezer] : ‘도움의 돌’이라는 뜻의 헤브라이어

작성자환희|작성시간11.02.19|조회수2,939 목록 댓글 0

에벤에셀 [Ebenezer]    :    ‘도움의 돌’이라는 뜻의 헤브라이어

이스라엘의 아벡 근처 에브라임의 한 성읍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벡에 진을 치고 있던 불레셋인(펠리시테인)을 맞아

 이곳에서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했다(사무엘상 4:1). 후에 하느님은 그들이 블레셋인을 이기도록 해주었다.

 

 이때 사무엘은 기념비를 세우고 에벤에셀이라고 불렀다. 《사무엘상》 7장 12절에는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야훼)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고 되어 있다.

이처럼 하느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을 때 이것을 기념하고 후대에 기억시키기 위하여 돌을 취하여 기념비를 세우는 일은 구약성서에 자주 나타난다(창세기 31:44~47, 여호수아 4:6~7). 사사시대 말기에 일시적으로 신앙 각성운동을 통하여 승리와 평화의 시대가 왔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하느님과의 관계회복이며, 이것이 이루어지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와 성공이 있다는 구속사적 진리의 단면을 보여준다.

 

에벤에셀의 신앙을 가지자 (삼상 7:3-17) ‘에벤에셀’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이다.당시에 엘리 제사장은 영적으로 어두웠고, 그 아들들은 방탕하여 나라는 극히 혼란하여 ...

 

담임목사님께서 축구단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지어 주셨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그 뜻과 의미를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리

겠습니다. 시간되신 분만 읽어보세요.-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사시대와 왕정시대의 과도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사장은 엘리, 사사는 사무엘(어린)이었으나, 이스라엘은 하나님

의 말씀에 어두웠고 세상은 죄악으로 인해 문란한 시기였습니다.

이때 블레셋과 전쟁이 벌어집니다. 당연히 전세는 블레셋으로 기울어 갔

겠지요.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궁여지책으로 생각한것이 하나님이 거

하신다는 `언약궤`를 전쟁터 맨앞에 세운다면 혹시--?

결과는 오히려 언약궤 까지 빼앗기고 대패합니다. 엘리와 두아들도 죽

고-



그러나 블레셋 다곤 신전에 모셨던 언약궤는 그지역 아스돗 지방에 재앙

을 몰고옵니다. 결국 언약궤는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고 이스라엘 사

람들은 미스바에 모여 거국적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이때 또다시 블레셋이 미스바를 침공하는데, 이스라엘은 무방비 상태에

서 블레셋 군대와 싸우게 됩니다.

그러나 전에와 다른 것은 언약궤를 믿은것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이 하나

님을 믿고 합심하여 기도하며 나아 갔습니다.

하나님이 우뢰를 발하시어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이것을 기리기 위하여 돌[에벤]을 기념비로 세우고 미스바와 센사이의

에서 도우신[에셀] 그곳을 `에벤에셀`(여기까지 하나님이 도우셨다)이

라 명명하게 된것입니다. -삼상 7장12절-



즉 에벤에셀의 의미는 인간의 힘으로 할수 없었던 것을 온전히 하나님

께 의지 하였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할수 있다는 큰 교훈을 담고 있

습니다.


언어적으로 보면 히브리어로서

에벤: 돌 , 에셀: 도움 이란 뜻입니다.


우리 에벤에셀 축구단 회원 모두가 이모임을 통하여 연합과 교제는 물

론 가정과 일터에서 `에벤에셀`의 축복으로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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