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청원경찰 퇴임사
조동화 익산서부새마을금고 청원경찰로 2년동안 이성진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장진식전무님과 직원님들, 또한 금고회원님들과 깊은 인연의 성과를 이루고 떠나게 된 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금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만남이라는 인연을 잊지않고 애경사 발생시 연락주시면 솔선수범하고 찾겠다는 다짐을 하며 떠나갑니다.
코로나19 격변의 시대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20.12.30. 아침 조동화 배상.
<조동화는 "떠날때는 말없이"라는 말과 함께 자연인으로 돌아가, 인터냇을 항해하며 사람사는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위해 눈뜨는 새아침이 다시 시작되겠지요.>
"돌아올수 없는 나의 순간들을 돌려보다"
<내가 무사고 70만키로를 돌파한날 기념사진이다.
철도에서 근무하다 산화한 선배님들의 순직비에 꽃을 헌화하다.>
<익산서부새마을금고 청원경찰 조동화 근무시 사진이다.
2년간 머문 금고가 계속성장 발전하기를 빌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다.>
<금고에 근무하던 청원경찰 조동화 13명의 서부금고직원들과 보이스피싱예방 거리홍보에 동참하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조동화 그도 2년동안 청원경찰의 새마을금고 근무를 마치고 나오는 시간이 되다. 당분간 기차길옆 나의 고향 김제와룡을 오가며 지낼계획이다.>
<2020 12.18 금융법인 1600억원의 자산으로 성장한 익산서부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