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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2학년8반 보시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작성자2003년 3-4|작성시간03.04.21|조회수295 목록 댓글 0
갈래 : 단편소설
배경 : 1970년대
경향 : 사회 고발적
시점 : 1인칭 주인공 시점. (1·2·3부가 각각 영수·영호·영희의 시점에서 서술됨)
주제 : 도시 빈민이 겪는 삶의 고통과 좌절

등장인물
아버지 : 변두리 생활로 전전(轉轉)함. 삶의 절망 끝에 공장 굴뚝 위에서 '달나라'를 향해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작은 쇠공을 쏘아 올리다 추락사한다.
어머니 : 노동 현장에 뛰어들어 어렵게 가계를 꾸려 나간다.
큰아들(영수) : 공장을 전전하다가 노동 운동에 뛰어든다.
둘째 아들(영호) : 노동자. 은강 전기 회사에서 연마(硏磨) 일을 한다.
딸(영희) : 온갖 궂은 직업을 경험한다.

줄거리
난장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와 영수·영호·영희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도시의 소외 계층이다. 실낱 같은 기대감 속에서 천국을 꿈꾸지만 통장으로부터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철거 계고장을 받는 순간 비극은 시작된다.
영수네 동네인 낙원구 행복동 주민들 역시 야단 법석이다. 어느 날, 철거는 간단하게 끝나 버리고 그들의 손에 아파트 딱지만 주어진다. 입주권이 있어도 입주비가 없는 행복동 주민들은 시(市)에서 주겠다는 이주 보조금보다 약간을 더 받고 거간꾼들에게 입주권을 판다.
그동안 난장이 아버지가 채권 매매, 칼 갈기, 건물 유리닦이, 수도 고치기 등으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였으나, 어느 날 병에 걸려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어머니는 인쇄소 제본 공장에 나가고 영수는 인쇄소 공무부 조역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간다. 영호와 영희도 몇 달 간격으로 학교를 그만둔다.
투기업자들의 농간으로 입주권의 값이 뛰어오르고 영수네도 승용차를 타고 온 사나이에게 입주권을 판다. 그러나 명희 어머니에게 전세값을 갚고 나니 남는 것이 없다.
영희는 집을 나간다. 영희는 승용차를 타고 온 그 투기업자 사무실에서 일하며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 투기업자에게 마취 당하여 순결을 빼앗긴 영희는 투기업자가 자기에게 했듯이 그의 얼굴에 마취를 하고 가방 속에 있는 입주권과 돈을 가지고 행복동 동사무소로 향한다. 서류 신청을 마치고 가족을 찾으러 이웃에 살던 신애 아주머니를 찾아간다. 아버지가 벽돌 공장 굴뚝에서 자살했음을 알게 된 영희는 큰오빠인 영수에게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부르는 악당은 죽여 버려."

느낀점......
나는 솔직히 이책을 읽지 못했다. 독후감을 매일 미루다 보니 책을 사지 못했다.그래서 인터넷에서 줄거리라도 읽어보았는데 아무조록 내용은 약간 알수 있었다.
이 소설이 70년대 쓰여졌다고 들었는데 그때의 못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나타낸것 같다.
이 소설에 나왔던것처럼 지금도 재개발을 한다며 철거를 당하여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뉴스를 통해서 많이 볼수 있다.
난쟁이들이 철거 통지서를 받고 비극이 시작됬으시 우리 학생들도 시험 날짜가 발표되는 순간 고통스러워 한다.
저들의 모습과 우리들의 모습이 비슷한것 같다.
저들이 통지서를 받고도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거간꾼들에게 팔았듯이 우리들도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다가 벼락치기로 시험을 보는 모습이 비슷하다.
난쟁이 아버지 가족은 채권 매매, 칼 갈기, 인쇄소등에서 일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 남는것은 없고 병만 더욱 깊어졌다.
가난한 사람이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어렵게 사는것이 참 안타깝다.
가난이 죄라는 소리가 생각이 난다.
70년대와 마찬가지로 요즘도 저런 하류층 사람들이 많은데 세상이 너무 불공평한것 같다./..

<3학년 4반 19번 안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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