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3:16
그 이름.
그 이름으로 인하여!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되는 것을 봅니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고 뛰는 것을 보면 자신들이 한 것인 양 착각할 수도 있을 텐데 왜 우리를 주목하냐고 반문하는 그들을 봅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만 보이기를 원합니다.
내가 했다고 자랑할 일 없건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보면서 인생을 배웁니다.
크고 작게 ‘내가‘라는 걸림돌에 넘어지는 경우들을 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제 자신도 돌아봅니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우리가 주목할 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6절)
저는 육적으로는 앉은뱅이가 아니지만, 영적으로는 앉은뱅이였음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은과 금을 더 가지기를 원했고, 세상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더 갈망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은과 금보다 더 소중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늘 가슴에 품고, 그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며, 시선을 피하고 싶은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사랑의 시선이 있었습니다.
저도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며, 예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될 수 있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더 깊이 품고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6절)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온전하여짐을 묵상합니다.
믿음과 삶이 하나되지 못하는 괴리감으로 때로는 힘들기도 합니다.
제자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앞에서 망연자실하는 일이 있었지만
약속하신 성령의 역사 속에서 더 확신있고 더 담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삶에서 겪는 일의 고비고비 마다 세상 팔자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시선이 예수님이 병자들을 바라보신 그 사랑의 마음을 닮아 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 이름을 믿음으로 용서를 배우고, 사랑을 배우며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간 베드로처럼 요한처럼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을 살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 3: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와 요한의 부름에 앉은뱅이는 여느 때와 같이 동전 한 닢이라도 얻을까 생각하고 바라보았을 겁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평생 불구로 살았고 살게 될 자신의 다리에 힘이 붙어 일어나기 된 것입니다
저도 주님의 부르심에 주님을 바라보지만 세상을 더 잘 살아갈 그 무엇을 바라고 있음을 문득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은과 금으로 앉은뱅이를 구원할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그를 구원했음을 보여줍니다
은과 금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나의 필요를 넘어서서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것까지 경험하게 합니다. 성전 미문 앞에서 태생적인 불구로 걷지 못하던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만남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성령의 능력은 가장 본질적인 것을 고치는 힘이 있습니다. 나의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간구할 수 있고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전 미문앞의 앉은뱅이가 나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살다가 내가 베드로와 요한이 되어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한 누군가를 만나게 될 때 성령의 능력을 소개하고 전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걷고 뛰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기쁨들이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니 나면서 부터 걷지 못하던 이가 일어나 걷게 되었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이 믿지 못할 광경을 본 이들이 그를 심히 놀랍게 여기고 놀랐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자신이 어떠한 능력을 가져서 이를 고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믿은 자의 믿음이 그를 낫게 한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삶에 부어주시는 그의 놀라운 능력의 은혜는 신기하고 놀랄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생각보다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으신 이가 우리의 삶 속에, 나의 삶 속에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해야 함이 마땅한 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의 놀라운 힘과 능력을 신기해 하며 의심하며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을 믿고 또 자신의 생명 우릴 위해 내어 주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명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이 땅의 모든 이들이 구원받길 소망합니다.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자신의 손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창조하신 이땅의 모든 생명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돌보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심에 따라 가는 이들보다 그렇지 못한 이들이 더 많으나 그 사람 하나하나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며 우릴 위해,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우릴 위한 희생과 사랑에 감사하고 자신의 피와 살을 내어주신 이를 늘 기억하며 나의 악함을 버리고 선과 의의 하나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백성되길 기도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네게 주노니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가 자기가 만난 기쁜 소식이 되신 예수님을 나면서 걷지 못하는 자에게 전하며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말합니다.
복음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이 선포되는 곳에는 몸과 마음이 아픈 자들이 치유를 경험합니다.
이 복음의 능력이 사도들을 통해서 많이 일어난 것처럼 우리의 입술로 전해질때도 동일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능력이 되도록
듣는 이들의 마음에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는 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성령님의 일하심이 더 왕성하게 되기를 늘 꿈꾸며 기도합니다.
교인들이 교회 건축을 준비하며 초대교회에 임했던 성령님의 역사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한마음으로 기쁘게 건축을 잘 감당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님! 우리 만나교회안에 충만하게 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