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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장

작성자이명화|작성시간26.06.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10:9

1절에서도 주님의 이름 때문에 유명해진 솔로몬이라고 나왔습니다.
스바의 여왕의 입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시고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게 하셨다고 합니다.
솔로몬이 깨닫도록 이방 여인을 통해서도 정확하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을 봅니다.

솔로몬왕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싶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변하는지도 모르고 변했겠지요….

말씀이 왜 만나인지 매일 매 순간 주님 말씀이 왜 우리 마음에 작동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가 아니라 슬쩍슬쩍…..
슬쩍슬쩍 주님 자리에 내가 앉은 것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능력 없는 것이 속상할 때도 많았습니다.
부족한 것을 감사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교만할 수 없도록 주신 안전장치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매일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도울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었는데 나눔 속에서 힘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많은 안전장치를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솔로몬을 찾았더라” (24절)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백성들의 소리를 듣고 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셨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보다 솔로몬 자신의 부와 명성에 더 마음이 기울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나라에는 금과 은이 넘쳤지만, 그 풍요가 백성들의 기쁨이 되기보다 결국 무거운 세금과 짐이 되어 돌아옵니다. 나중에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이 왕이 되었을 때 백성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특히 오늘 말씀에서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솔로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모여듭니다. 원래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드러나야 했지만, 어느새 솔로몬 자신이 중심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물질, 인간관계와 삶의 자리들이 지금 누구를 드러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들이 하나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데, 사람의 칭찬과 인정에 마음이 머물기 시작하면 욕심과 교만이 자라나고 결국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들을 제 욕심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로 바르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10:21)

뉘일 곳이 없어 구유에 누우시고,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넘치는 물질로 인해 금으로 방패를 만들고 솔로몬 왕이 먹고 마시는 잔이 다 금이었다니 참 영화롭게 살았구나 싶습니다.

그런 호사로움  가운데 마음을 지켜 내기가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 있음을 진정으로 확신하는 믿음이 제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새벽예배의 말씀을 요한계시록
으로 강해를 하십니다.
오늘은 20장 4절에서 6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을 귀하게 여기신다 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땅보다 천국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이겨낼 수 없는 연약함을 알기에 늘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매일 먹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가난해도 부해져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있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24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솔로몬의 삶은 제가 정말이지 원하던 삶이었습니다. 돈도 많고 지혜도 뛰어나며 그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온 세상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그런 삶. 정말 완벽해 보이는 삶입니다. 그런 삶을 언제나 동경해 왔고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 모습을 보면 저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죽음의 고비도 여러 차례 넘겼지만 아직도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며 갖지 못하고 누리지 못했던 삶을 아쉬워하고, 지금 누릴 수 없는 것을 속상해합니다.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말한 배경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것들, 의미 있는 삶에 대해 요즘 많이 생각합니다. 한 번 살다가 가는 삶이기에 또 삶이 유한함을 매 순간 경험하고 있기에 지금 이 삶을 더 소중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의 소망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스바 여왕이 주님의 이름 때문에 유명해진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여러 가지 어려운 질문으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솔로몬이 온갖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을 보고 스바 여왕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을 잘 다스리기 원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와 복을 가지고 자기의 자랑을 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내 것처럼 여기며 남과 비교하며 불평하는 마음도 있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제가 잘해서 그런 것처럼 착각하며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받은 것을 은혜로 여기며 감사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잘 사용했다면 다윗보다 더 위대한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참 많습니다.
이 받은 은혜를 주님을 위해서 잘 사용하며 살게 하옵소서.
사람에 눈에 평가받을 만한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소박하더라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행하며 사는 그런 사람 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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