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QT 게시판

열왕기상 15장

작성자이명화|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나라면 세상의 거대한 권력과 가문의 전통을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할머니의 우상들을 찍어버리고 불사르는 과감한 영적 개혁을 할 수 있었을지를 스스로 묻게 됩니다. 
할머니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는 일도 힘든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우상이 만연한 나라에 인공호흡을 하는 아사왕 같습니다. 
이렇게 영적 인공호흡을 하던 용감하던 사람도 사단은 두려움이라는 무기로 공격하는 것을 봅니다. 

이스라엘 바아사의 공격으로 고립될 위기에 처하자 성전 곳간 왕궁 곳간의 모든 것들을 다 퍼부어 주며 아람왕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런 연약한 모습 다 아시면서도 ‘온전하였다’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왼벽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도 품으시는 아버지 마음이 큰 위로가 됩니다. 

주님 감사해요. 
저의 연약함을 덮으시는 하나님 손길이 너무너무 감사해요. 
온전하지 못하고 실수 가득한 저를 말씀으로 덮어주시고 설레게 하시며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돌이킬 기회와 시간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려 주시기도 하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야의 사건으로 다윗을 책망하실 때도 10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나단을 통해 지적하셨고, 여로보암 또한 약속해 주시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갈 것인지, 땅의 것을 놓지 못해 죄의 종노릇 하며 살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에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나의 귀와 영이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 하기를 바랍니다.
죄에 민감하여 바로바로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깨달은 바를 바로 회개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14)

완전할 수 없는 인생이지만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온전하다 일컬어 주시는 삶으로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4절)

"등불"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남습니다. 솔로몬 이후 르호보암과 아비얌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 계속 이어지는데,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윗의 등불을 남겨 두십니다.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다윗과 맺으신 약속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기억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다윗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큰 죄를 범했고 많은 실수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실패만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돌아오려 했던 그의 마음을 보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끝까지 붙드셨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부족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선 포기하지 않으시고, 아담 이후 지금까지 구원의 역사를 이어 오신 것처럼 오늘도 저를 붙드시고 인도하십니다.

그 신실하신 사랑이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 사랑에 진심으로 반응하며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제 삶 가운데 등불을 꺼뜨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하나님이 세워주신 민족, 하나님이 주신 땅, 하나님이 세워주신 왕이었음에도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 가는 왕의 모습들이 기록됩니다. 조상에게서 배운 것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고 악을 행하는 것이었기에 아사왕이 여호와께 일평생 온전하였다는 말씀에 안도감이 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의 중심을 잘세우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옳고 그름의 구분도 흐려져서 어떤 것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말씀이 나의 중심에 단단히 자리잡혀지길 원합니다. 세상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길 원합니다. 말씀에 바로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아비야는 자기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그대로 행하고 그의 증조부 다윗과 같지 않아 자기 마음을 여호와께 완전히 바치지 못하였다.
11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26 그는 자기 아버지처럼 여호와께 범죄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다.

누군가는 아버지가 행한대로 죄를 행하고 
또 누군가는 그의 조상처럼 옳은 일을 하는가 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아버지 처럼 범죄하고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가장 부담이되고 책임감이 드는 부분이 
아이를 사람다운 사람, 믿음의 자녀다운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거울이 되는 부모가 되니 아직 어린 아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부분 하나하나 아이가 보고 배울까 말 한마디 행동하나 조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기도와 말씀 찬양을 놓지 않고 살며 자녀에게 죄를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물려주어 하루가 하나님을 기뻐 찬양하며 감사할 줄 알고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온전한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과 의, 그만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이 삶의 바탕이 되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삶을 물려주는저희 부부, 그리고 그를 물려받은 믿음의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