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16
옥에 갇혀 있으면서 에베소 성도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기를 그치지 않는 바울 사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감사’의 높은 의미를 생각합니다.
감사의 진정한 의미라고 표현했다가 좀 더 잘 표현하고 싶어서 높은 의미라고 써받지만 이것도 부족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풍성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십니다.
장소를 불문하고,
일의 크기를 불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도..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작동하고 있는 중임을 믿고 감사하겠습니다.
교사를 구하고,
믿었던 직원을 떠나 보내야 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일들도 있고….
이 모든 것 속에서 흔들리며 불안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옥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감사 기도하던 사도 바울의 모습을 그려보며 큰 은혜를 얻습니다.
장소불문.
일의 크기를 불문하고
감사 기도를 할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18-19)
육신이 자유롭지 못한 로마의 감옥에서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는 바울사도를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질 놀랍고도 풍성한 은혜를 깨닫게 되기를 구하는 바울사도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믿는 자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그 크신 능력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는 그 기적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고, 그 믿음을 통해 제게 일어난 모든 일이 기적임을 감사드립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사랑하는 성도들의 생각만 했던 바울사도!
그 사랑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 암은 것임을,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아니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소망인 사람의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그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너희 마음에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8~19절)
77억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 우리를 택하여 부르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천국백성 된 것만으로 만족하며 복음 전함에 게으를 때가 많음을 회개 드립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알길 원하며,
세상의 가치관으로 끌려 가는 삶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성령의 열매 맺는 믿음의 사람 되길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17~19)
참된 지혜는 세상에 대하여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부르심의 소망과 우리에게 주신 영광의 기업의 풍성함을 아는 것일텐데...
늘 세상에 대하여 지혜롭고 싶고,
더 총명하기를 바라다가...
비교하며, 열등감에 주눅이 들곤합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도 없는데...우둔한 눈을 밝히셔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예정해두신 비밀을 알게하심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지혜롭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찬송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3-11
세상이 창조되기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흠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고
그때부터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녀 삼으시기로 작정하셨으며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으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독생자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의 보혈로 자유함을 얻었고 풍성한 은혜로 죄사함도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뜻을 밝히시고 그 계획을 분명히 이루실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예수안에서 하나가 될것이며 모든 것을 그의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왜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 찬양해야 하며 왜 감사해야 하고 구원의 기쁜 소식을 믿고 널리 알려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태어나기 이전, 아주 먼 옛날 이 땅이 창조되기 전 부터 이미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지금도 일하시며 곳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의 은혜를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뭐라고 너무나도 약하고 악한 존재인데 한 생명, 한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의 보혈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죄를 용서하여 주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아들이듯 약하고 악한 우리도 자녀 삼으시기로 작정하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예정해 놓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으시며 오직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오직 한 분 뿐이신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니 너무나도 큰 감동과 감사와 기쁨 죄스러움 많은 생각과 감정에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책하고 후회하며 부끄러워 숨기 보다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그리고 기쁨으로 서기 원하시며 찬양받기 원하시며 그것을 기뻐하시지요.
하나님을 향해 감사와 기쁨으로 서서 나아가며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전 귀하게 허락하신 나의 생명과 삶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찬양과 믿음으로 보답하며
순종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주의 백성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