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에스겔 36:2ff. 37:1-10, 마태복음 24:32f., 신명기 28:58-67, 마태복음 24:32-35, 계시록 2:9, 3:9
차 례
서 론
1. 유대인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
(1) 각처로 흩어져 고초를 겪게 될 것
(2) 고토로 복귀할 것
2. 이스라엘의 회복
(1) 드레퓌스(Dreyfus) 사건
(2) 데오도르(Theodore) 의 시온주의
(3) 밸푸어(Balfour) 선언
(4) 이스라엘 공화국 재건
3. 유대인의 분파
(1) 세파라딤(Sefaradim)
(2) 팔라샤(falasha)
(3) 아슈케나짐(Ashkenazim)
4. 인류세계의 주연 배우 ?
5. 바벨론
(1) 고대 바벨론
1) 바벨탑
2) 바벨론 왕국들
(2) 마지막 때의 바벨론, 프리메이슨 ?
1) 명칭
2) 기원
3) 조직
4) 사상
5) 전통
6) 분포와 현황
7) 비판과 의혹
6. 결론
서 론
로마는 죽어도 유대는 살아있다는 말이 있다. 5,000년 불굴의 유대인은 혹독한 운명에 맞서 참으로 긴 인고의 세월 속에서 살아남아 그들만의 기적 같은 역사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대인(Jews)’ 하면 성경에 나오는 대로 주전 2100년 경 메소포타미아(서 아시아의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지역 일대, 현재의 이라크를 중심으로 시리아의 동북부, 이란의 남서부 포함) 에서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한 아브라함의 후예들 중 셈어족의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그 자손들로 보통 헤브라이인, 유태인 또는 이스라엘인이라고 불린다.
야곱의 아들 요셉 때에 이집트로 이주해서 약 430년간의 노예생활을 하고 주전 1500년경에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로 출애굽하여 40년간의 광야생활을 거치고 가나안(팔레스타인) 땅에 정착해서 약 400년 간 사사시대를 거쳐 사무엘 때에 사울을 초대 왕으로 왕국을 건설했고 다윗과 솔로몬의 전성시대를 거쳐 남쪽에는 유다왕국, 북쪽에는 이스라엘왕국으로 나뉘어 지나다가 북 왕국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에 앗수르 제국에게 망하고 남 왕국 유다는 주전 606-586년에 바벨론에게 점령당하여 70년 간 포로 시대를 지나 고향으로 돌아온 이스라엘인을 모두 유대인이라 불렀다. 주로 야곱의 자손들을 가리킨다.
1973년도 이스라엘 정부에서 출간한 통계표에 따르면 1973년 현재 이스라엘 공화국 국민은 총 309만5,000명으로 이들 중 유대교인이 633,600명이고 회교도가 403,000명 그리고 기독교인이 77,500명이었고 나머지는 무신론자들이다. 그래서 유대교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국민이 유태인인 셈이다.
2007년 12월 이스라엘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화국 국민은 7,116,700 명인데 그 중 유대인이 5,703,400 명 아랍인이 1,413,300 명이며 이스라엘 나라밖의 유대인은 대략 미국 5,275,000 명, 프랑스 488,000 명, 캐나다 375,000 명, 영국 294,000 명, 러시아 215,000 명 등 유태인은 총 약 15,000,000 명(13,763,700 명)이다.
‘미국이 이스라엘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계 압력 단체, 로비, 예산, 네트워크 삼위일체로 미국 정계를 쥐락펴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2008년 06월 10일 (화) 김회권 judge003@sisapress.com)
이 유대인들이 오늘날 뒤에서 미국과 세계를 조종하면서 인류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말들 한다. 조선일보(2009. 12. 8, 화, A18) 기사에는 “미 공직자 운명, 유대인 단체가 흔든다.”는 제하에서 미국 내 대표적 친 이스라엘 단체인 ‘미국 시온주의자 기구’(ZOA)는 미국 공직자들의 이력, 과거 언행 등을 수집하여 친 이스라엘 인사로 판단되지 않을 경우 전방위 사퇴 압박을 가한다고 했다. 실제로 유대인 단체의 압박으로 결국 사퇴한 공직자들이 있다고 한다. 2009년 3월에 국가정보위원장에 지명된 찰스 프리먼(Fereeman) 전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대사가 이스라엘 로비단체들의 퇴진 요구에 시달리다가 결국 사퇴했다.
세계 60억 인구 가운데 유대인은 약 1,200만 명(혹은 1,500만 명으로 추정)으로 그 비율은 0.3% 에도 못 미치지만 그러나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가 유대인이고 종교, 정치, 과학, 의학, 문학, 음악, 미술, 경제, 철학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류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유대인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 유대인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유대인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
한강에 홍수가 났다고 하자. 각일각 물이 불어난다. 우리는 한강의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눈으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런 때를 위하여 바로미터(Barometer)를 세워 놓는다. 물이 출렁거리며 바로미터를 기어오를 때 30m다, 50m다 하여 위험수위를 알 수 있게 된다.
학자들은 유대민족이 전 인류의 바로미터로서 그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유대인의 동정을 살펴보면 인류세계의 동정을 알 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유대인들과 관련한 많은 부분의 역사적 사건이 오래 전에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뭐라고 예언되었는가?
(1) 각처로 흩어져서 고초를 겪게 될 것
먼저 유태인들이 세계 각처로 흩어져 나가서 처참할 정도로 고난 받을 것을 예언했다.
신 28: 58ff.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이렇게 전제된 뒤에 또 다음과 같이 예언되었다.
신 28:63, “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신명기 28:65-67,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며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리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리라 ...”
신 28:68,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가지 만민 중에서 흩으시리니...”
(참조 : 신 30:1-5, 마 24:32-33)
이사야 39:6, “보라 날이 이루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주전 750년경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다.
예레미야도 예언했다.
15:4,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항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
16:13,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24:9, 세상 모든 나라 중에 흩어서 그들을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로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치욕을 당하게 하며 말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25:7ff.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원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이 온 땅이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70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길 것이니라.
34:17,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아마도 2600년 동안 유대인의 유랑과 신산고초에 대하여 이처럼 분명하게 자세히 기록된 문자가 또 없을 것이다. 오랜 세월동안 유대민족이 겪어야 할 그 무서운 박해를 하나님은 바로 목전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생생하게 예언하셨다.
이 예언들대로 앗수르와 바벨론 그리고 로마제국에 의해 멸망한 이스라엘은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에 들어간 유대인들은 수 십대를 사는 동안 흑인 화했고 동남아나 중국에 들어간 유대인들은 황색인 화했다. 그래서 지금은 피부색에 의한 유대인의 식별은 불가능하다.
유대인들은 북미대륙,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전역 그리고 모스크바와 시베리아 오지에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은 자기 백성을 이토록 철저하고 가혹하게 징계하셨다.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에서 하루저녁의 휴식도 마음 놓고 누릴 수 없었다. 그들은 비밀경찰의 습격에 떨면서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하며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떨며’ 지내야 했다. 어찌나 공포 속에 지내야 했는지 정말 아침에는 어서 저녁이 되기를 바라고 밤이면 또 어서 아침이 되기를 바라면서 살아야만 했다. 유대인들이 무엇 때문에 그들의 하나님으로부터 그토록 엄청난 징계를 받아야 했던가? 답은 간단하다. 저들이 애급의 노예생활에서 구원받아 약속의 땅 팔레스타인에 돌아올 때 하나님으로부터 양면적인 언약을 받게 되었다.
첫째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율법을 잘 지키면 세계 각국으로부터 가장 찬사를 받는 영광의 민족이 되며 부요하고 강한 민족이 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면 조국으로부터 두 번이나 쫓겨나 첫 번째는 어떤 한 나라에게 포로가 되고 두 번째는 흩어져서 박해를 받는다는 것이었다.(신명기 28장, 30장 참조)
그런데 불행하게도 유대인들은 두 번째의 길을 밟았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선지자들을 죽이거나 투옥하며 이방의 신들을 섬기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했고 하나님을 여지없이 모독했다. 그 결과로 유대인들은 첫 번째의 험난한 저주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결국 주전 606-586년 바벨론에게 포로가 되어 잡혀가는 것으로부터 앞의 예언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세 번에 걸쳐 유다왕국을 침공하고 주전 586년에 예루살렘을 완전히 파괴하고 그 주민들은 학살되고 살아남은 중상층의 유대인들은 거의 모두 노예로 끌려갔다.
하나님을 배반한 첫 번째의 무서운 시련을 유대인들은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이 하나님과의 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했더라면 아마도 인류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결국 예레미아가 예언한대로(렘25:11) 유대민족은 바벨론에 잡혀가(주전 608-586) 바빌로니아인, 페르시아인, 페니키아인 등 강대한 민족들 틈바구니에서 70년간 노예생활을 해야만 했다.
하나님의 예언대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유대민족의 역사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비참한 유랑과 살육의 길을 밟아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는 예수님이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고 말씀하신 예언(누가복음 21:24)이 성취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 예언은 2000년 동안 그대로 이 지구상에서 실현되었다. 유대인들이 당한 잔인무도한 학살과 추방역사는 대략 아래와 같다.
주후 68년, 다메섹(현재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카스) 주민들은 1만 명의 유 대인을 목을 잘라 살해했다.
주후 70년, 로마군의 침입으로 예루살렘성이 무너지고 산헤드린이 폐지되었다. 예루살렘 성전 뜰에는 하루에 8,500 구의 시체가 싸였고 이스라엘 각처에는 1만 2천의 시체가 매장되지도 않은 채 버려져 있었다. 갈릴리에서는 수천 명이 피살되고 3만 명이 노예로 잡혀갔다.
이 같은 사실은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과 같을 것이며 또 끝가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단 9:26)고 예언되었던 것이다.
117-138년,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로마군은 팔레스티나의 마을 약 1,000개를 파괴하고 58만 명의 유대인 남자를 죽이는 한 편 유럽 잔역에서 유대인을 색출하여 노예로 잡아갔다.
125년 경,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재위 117-138년)의 로마군은 팔 레스타인 마을 약 1,000개를 파괴하고 58만 명의 유대인 남자를 죽이는 한 편 유럽 잔역에서 유대인을 색출하여 노예로 잡아갔다.
11-13세기, 유럽 전역에서 유대인 학살 선풍이 일어났다.
1182년 프랑스에서 유대인들이 추방되었다.
1290년에는 유대인에게 가장 관대했던 영국마저도 모든 공직에서 유대인을 추방하고 이에 반항하면 무조건 교수형에 처했다.
1298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에서 1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되었다.
1306년 프랑스에서 대대적인 유대인 학살선풍이 일어나 10만 명 정도가 살 해되거나 국외로 추방되었다.
1348년, 유럽 전역에 흑사병이 돌아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이 전염병의 책 임이 유대인에게 있다고 하면서 적어도 1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각지에서 학살되었다.
1648-58년, 10년 동안 동유럽에서 유대인 대학살 선풍이 일어나 적어도 40 만 명이 학살되었다.
1933-45년, 악명 높은 나치 독일이 학살은 가장 최근의 사건이다.
히틀러는 1933년 1월 30일 총리가 된 지 1개월 만에 유대인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유대인 소유 기업을 배척하고 파산시켰으며 유대인을 지방정부와 법원, 대학에서 쫓아냈다.
1933-38년에 히틀러는 독일에서 유대인의 정치적·경제적 기반을 무너뜨렸다. 1935년 유대인의 시민권을 완전히 몰수하고 다른 독일인과의 결혼도 금지했다. 1938년 11월 9-10일, 크리스탈 나이트(Crystal Night) 대학살로 독일에 있는 모든 유대교 예배당과 유대인 기관을 파괴했다. 그 뒤 수천 명의 유대인이 집단수용소에 감금되었고 독일 유대인의 재산 대부분은 가혹한 벌금과 기타 강제징수로 몰수되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유대인들은 더 이상 독일시민이 아니었다. 공립학교에 다닐 수 없었으며 사업을 하거나 직업을 가질 수 없고 토지를 가질 수도 없었고 유대인이 아닌 사람과는 사귈 수 없었으며 공원이나 도서관, 박물관에조차 갈 수 없었다. 그들은 ‘게토’(ghetto, 유대인 거주지역) 안에서만 살아야 했다.
1941년, 12세가 넘는 유대인 남자는 군수공장에 징집되었으며 전화와 모든 공공 수송시설을 사용할 수 없었다. 또 6세 이상의 모든 유대인은 '다윗의 별'이라는 글씨가 있는 노란색 배지를 달아야 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대인은 가스 학살은 물론 생체실험의 대상까지 되었다. 약 600만 명의 유대인이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유럽 전역에서 학살되었다.
이와 같이 유대민족은 주전 600년경부터 약 2,600년 간 하나님의 예언대로 세계 각지에서 유랑하며 신산고초를 겪었다.
(2) 고토로 복귀하게 될 것
그처럼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신산고초 속에 편할 날이 없는 유대민족이 다시 팔레스타인으로 복귀하리라고도 예언되어 있다.
신 30:3-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 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네 쫓겨 간 자들이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 부처 너를 이끄실 것이라...”
특히 세계의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장 뚜렷한 징조로서 세계각처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의 고토 복귀가 예언되고 있다.
겔 36:24f, 37:1-10,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 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여기에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란 말씀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던 유대민족을 뽑아낸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이는 물론 바벨론에 사로잡혀 갔던 유대민족이 다시 본국으로 귀환하리라는 예언으로도 해석할 수 있고 또 구약시대의 유대민족과 오늘의 유대민족의 운명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예레미야도 예언했다.
16:15,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29:14, ... 너희를 포로 된 자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열방과 모든 곳에서 사로잡혀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30:3,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1: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32:37, ...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
33: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폴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움과 같이 세울 것이며...
학자들 중에는 예수님이 마 24:32-33에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는 말씀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징조로 해석하는 학자도 있다.
2. 이스라엘의 회복
유대민족의 고토귀환은 오랜 역사 동안 전혀 징조가 없었으며 아무도 성경의 예언이 실현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유대인들의 국가건설은 상상하는 것조차 웃기는 일이었다. 따라서 유대인이 다시 나라를 세운다는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만 해도 누구도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정말 이스라엘 국가 재건은 일종의 몽상이었다.
그런데 1930년대에 와서 갑자기 시오니즘 운동이 활발해졌고 마침내 1948년 이스라엘 공화국이 건설되었다. 여기에는 드레퓌스(Dreyfus) 사건이라는 하나의 사건이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1) 드레퓌스(Alfred Dreyfus, 1859. 10. 7-1935. 7. 12) 사건
드레퓌스(Dreyfus) 사건은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드레퓌스라는 한 유태계 장교의 간첩혐의를 둘러싸고 정치적으로 큰 물의를 빚었던 사건이다.
1894년 10월 프랑스 육군참모본부에 육군의 기밀을 파리 주재 독일 대사관에 누군가가 팔아넘겼다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프랑스 육군 참모본부에서는 그 정보문건을 팔아넘긴 범인이 포병대위 드레퓌스라고 지목하고 그를 체포했다. 그리고는 비공개 군법회의 재판에서 드레퓌스에게 종신 유배형을 선고하고 악마의 섬(디아볼로스 섬, 남아메리카 프랑스 령, 기아나에서 13km 떨어진 살뤼-Salut 제도에 속하는 작은 섬)에 유배했다. 이 드레퓌스는 유대인이었다. 그가 유대인이라는 점이 혐의를 더 짙게 했던 것이다.
이 사건은 전 프랑스가 12년 동안 두 편으로 나뉘어 싸운 역사적인 사건이다. 드레퓌스가 진범이 아니라고 하는 편에서 아무리 반증해도 군 당국은 모든 반증을 일축해 버렸다. 그 당시 유럽에 있는 로마천주교와 기독교가 앞장서서 유대인들을 학대했다. 반유대주의가 극성을 부렸다. 악마의 섬에 유배되는 죄수의 경우 일반적으로 길어야 3개월인데 드레퓌스는 종신형이었다가 나중에 5년 형을 살았다. 아무도 만날 수 없고 전혀 자유가 없이 살았다.
그 때 전 프랑스의 지식인을 대표하는 양심적인 작가, 이상주의적 사회주의 소설가 에밀레 졸라(Emile Zola, 1840-1902, 프랑스 파리 생)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장 “나는 탄핵한다” 는 글을 써서(1898) 드레퓌스 사건의 전모를 폭로하면서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했다. 그의 글은 온 프랑스 지성인들의 양심을 찔렀다. 이 때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자 프랑스 전체가 더 강하게 두 파로 갈라져서 싸웠다.
그러다가 1898. 8. 31, 진범 아스트라지와 모의하고 여러 가지 문서를 날조한 앙리(Henry) 중령이 자기와 몇몇 사람이 저지른 이 일 때문에 온 프랑스가 이렇게 비참하게 싸움바다가 된 것에 가책을 느껴 이 사건의 진범은 드레퓌스가 아니고 아스트라지라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양심선언을 하고 자살했다.
그렇게 해서 12년 간 치열하게 싸웠던 이 사건은 그 동안의 모든 허위, 음모, 중상모략 등 진상이 밝혀지는 듯했는데 그 사건의 진범인 아스트라지는 영국으로 도망갔다. 그는 영국에서 자기는 상부의 명으로 그렇게 허위 조작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면서 자기가 진범임을 자백했다. 그러자 프랑스 육군참모본부는 드레퓌스를 유배지에서 소환했고 정상을 참작해서 종신 유배형에서 10년 형으로 감한다고 선고했다. 프랑스 국민 거의가 무슨 정상참작이냐고 외치면서 재판부의 야만적인 불법재판을 강하게 항의했다. 재판부의 명예가 여지없이 실추되었고 나라가 결단날 것 같은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 1899년 9월 19일 드레퓌스를 특별 사면한다고 발표했다. 드레퓌스는 사면을 받아들일 마음이 없었지만 유배생활이 너무 힘들고 만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다시 5년 유배형을 살아야할지도 몰라서 유죄 형을 뒤집어쓰고 사면을 받아드렸다. 드레퓌스는 사면을 받았지만 1904년 3월 다시 재심을 청구했고 군법회의는 재판을 2년 이상 지연시키다가 1906년 7월 12일 더 이상 불의를 은폐할 수가 없어서 마침내 드레퓌스에게 무죄를 선언했다. 그리하여 드레퓌스는 군에 복귀하고 소령으로 진급했고 훈장도 받았다. 이렇게 해서 드레퓌스의 사건이 12년 만에 막을 내렸다.
(2) 데오도르 허츨(Theodore Herzl, 1860-1904)의 시온주의
이때에 유명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데오도르 허츨(Theodore Herzl, 헝가리 태생의 오스트리아 계 유대인, 오스트리아 빈의 신자유신문의 1891-1895 파리 주재 기자)이다. 그가 파리에서 그 사건의 전모를 보며 충격을 받고 유대인의 단결을 결심하고 1896년, “나라가 없으면 못 살겠다”고 처절하게 통감하고 유대인 국가라는 책을 저술하여 시오니즘 운동의 보급을 도모했다. 결국 드레퓌스 사건으로 시오니즘이 출현하게 되었다. 그리고 데오도르 허츨은 자비량으로 전 유렵을 돌면서 유대인들을 만나 시온주의를 외쳤다.
고대 다윗 때의 이스라엘 국가 재건을 목표로 유대 민족주의 운동을 전개했다. 그러자 전 유럽의 유대인들이 하나같이 시온 산 회복을 염원하는 열망에 동참했다. 유대인들은 길게는 2600 여년 나라 없는 민족의 온갖 서러움을 당하면사 세계 각국으로 유랑했다.
데오도르 허츨은 “유대인을 사랑하는 자들” 이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팔레스타인으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적극 지원해서 보냈다. 또 1896년 유토피아 국가를 염원하는 글 “오래된 새로운 땅” 이라는 책도 저술했다.
그리고 드디어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제1차 시오니스트 대회를 개최하고 “다윗의 도성 시온으로 돌아가자” 라는 표어를 내걸고 국가재건을 목표로 “국제 시오니스트 연합”을 결성했다. 그리고 바젤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대회에서 시온 의정서(바젤대회 회의록-유대인의 주도하에 세계 단일 정부를 구성하고 세계를 정복하는 실천방안 문서)를 작성했다. 그것은 표면상으로는 국가재건이지만 이면으로는 더 나아가서 오랜 세월동안 세계 각처에서 로마 천주교와 기독교에게 학대받은 것을 10배나 갚아 주자는 강력한 보복 다짐이었다. 그리고 여러 언론을 통해서 또는 안내책자를 만들어 그들의 계획을 홍보했다. 1904년에 데오도르 허츨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1905년, 러시아 제1차 혁명이 실패한 후 러시아에 살던 유대인 젊은이들이 선구자적으로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1914년에 세계각지에서 90,000명 정도 이주해서 43개 정착촌을 설치하고 뿌리를 내렸다.
(3) 밸푸어(Balfour) 선언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에 살던 차임 바이츠만(Chaim Weizmann, 러시아 태생 유대인, 화학자, 이스라엘 공화국 건설의 아버지, 시오니즘 운동의 지도적 정치인, 1차 대전 때 영국에서 폭약제조에 쓰이는 아세톤의 대량 생산 법 개발)이 동지들과 함께 영국의 정치인들 특히 제임스 밸푸어(Arthur James Balfour, 1848-1930, 영국 외상) 와 친교를 맺고 드디어 1917년 11월 2일, 영국의 지원을 받아 유태인이 팔레스타인에서 민족적 고향을 건설하겠다는 것을 지지하는 이른바 “밸푸어 선언”을 발표하는데 성공했다.
(4) 이스라엘 공화국 재건
앗수르와 바벨론의 침공을 시작으로 그리고 그리스와 로마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고 오랜 세기 동안 세계 각처에 흩어져 살면서 나라 없는 민족으로 온갖 고난을 겪던 그 이스라엘 민족이 성경의 예언대로 마침내 나라를 재건하는 참으로 꿈같은 역사를 이루게 되었다.
앞에서 본대로 그 드레퓌스 사건을 전후해서 세계 각지에서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놀라운 일이었다. 유럽 각지에서, 러시아에서 유태인들이 개미떼처럼 불모의 땅 팔레스타인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이 돌아온 옛 가나안 땅 팔레스타인은 황무지였다. 엉겅퀴가 무성했고 말라리아가 극성해서 죽기가 예사였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갔다. 유대인의 세계적 갑부인 로스차일드 재단을 비롯해서 각국의 유태인 위원회에서는 그들에게 대대적인 재정지원을 했다. 아랍인들로부터 토지를 사서 개척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정착촌을 확장하여 자치지구를 만들고 히브리 식 문화(레위기 식)생활을 실시했다. 히브리어를 가르치고 국가건설을 목표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1925년,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은 108,000명, 1930년에는 238,000명, 1948년에는 약 200만 명이 정착했다.
아랍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국가 건설을 크게 우려하며 시오니즘에 협조하는 영국에 강하게 반발했다. 영국은 아랍인들의 요구와 유대인들의 요구를 다 들어 주어야 하는데 고민이 되었다. 영국은 이 문제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기대했지만 미국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UN에 위임하게 되었고 UN은 1947년 10월 27일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생존권을 인정했다. 그리고 1948년 5월 14일 드디어 이스라엘 공화국을 수립하고 초대 대통령에 차임 바이츠만(Chaim Weizmann, 1874-1952) 이 취임했다. 이렇게 해서 유대인의 고토귀환에 대한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이제 성서학자들은 긴장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운명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중동전을 치렀다. 마치 옛날 블레셋 장수 골리앗과 소년 다윗의 싸움과 상당히 일치하는 상황이다.
아랍인들은 2600여 년 자자손손 물려가며 살아온 땅 팔레스타인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유대인들이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며 들어서는데 경악했다. 비유하자면 우리 민족이 고구려의 고토인 만주(중국의 북동부지역) 땅을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며 들어서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전쟁은 당연한 것이었다. 2억의 아랍인들을 상대로 당시 200만 유대인들은 초상식의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유대인은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아랍 측의 엄청난 전쟁물자와 풍부한 인력자원은 이스라엘을 압도하고도 남는 것이었는데도 아랍 측은 번번이 완패했다. 오히려 싸울 때마다 이스라엘의 땅은 더 넓어져갔다. 아랍세계가 이스라엘을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이스라엘 땅은 더 넓어졌다.
많은 평론가들은 이스라엘의 탁월한 기동성과 젊은이들의 충성심 그리고 뛰어난 전략가들의 노련한 지휘 전략 때문에 이스라엘이 승리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러려니 했을 때 납득이 가는 설명일 뿐이다. 남쪽에서 애급이, 동쪽에서 요르단이 그리고 북쪽에서 시리아가 합동 작전으로 목을 조이는 순간의 이스라엘 운명은 숨 막히는 것이었다. 그들은 다만 지중해로 뛰어들 운명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굴복하지 않았고 오히려 시나이반도를 석권할 뿐만 아니라 1967년에는 그 동안 요르단에 속했던 예루살렘을 완전히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기적에 상당하는 전쟁이었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어느 특별 세력의 역사를 이해하지 않고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태였다.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결코 전쟁에서 패하거나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 엔테베 구출작전( Entebbe raid)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된 103명의 인질을 구출하기 위한 이스라엘 특공대의 기습 작전(1976. 7. 3-4).
이스라엘을 출발해 아테네에서 중간 기착한 뒤 프랑스로 향하던 프랑스 여객기가 1976년 6월 27일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에게 공중 납치되어 우간다의 엔테베에 강제 착륙되었다. 납치범들은 엔테베에서 이스라엘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제외한 258명의 승객을 풀어주었고 이스라엘, 케냐, 서독 등에 수감되어 있는 53명의 동료 테러리스트의 석방을 요구하며 나머지 승객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 이에 대응해 이스라엘은 7월 3일 펜텀 제트 전투기들의 호위 속에서 100-200명의 대원을 태운 4대의 허큘레스 C-130H 화물수송기를 파견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에서 우간다까지 4,000㎞를 비행해 착륙한 지 1시간 만에 인질을 구출했다. 7명의 테러리스트가 죽었으며 소련이 우간다에 제공해준 11대의 미그 전투기가 파괴되었다. 한편 작전 도중 이스라엘 군인 1명과 인질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작전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이스라엘 비행기들은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던 병원 비행기를 만났으며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연료를 제공받았다. 엔테베 구출작전의 성공은 이스라엘의 사기를 높였다.
여기서 우리는 이상과 같은 모든 사태가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넉넉히 암시해 주고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그 후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세계각처에 사는 유대인들의 지원으로 거지처럼 가난한 아랍인들 보다 훨씬 강하고 부요하게 살고 있으며 지식, 경제, 정치에서 아랍을 월등하게 압도하고 있다. 결국 드레퓌스 사건이 현실적으로 이스라엘 국가를 재건하는 직접적인 동기가 된 것이다.
유대인들은 황무지인 팔레스타인 땅을 개간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흙을 수송까지 해서 비옥한 농토를 만들고 다른 산업도 아랍인들을 훨씬 능가하여 부강한 나라가 되고 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여기서 끝냈으면 참으로 잘 한 일이었을 것인데 그들은 바젤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대회에서 다짐한대로 유감스럽게도 오랜 세월동안 세계 각처에서 받은 학대와 고통을 10배나 보복할 것을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3. 유대인의 세 분파
유대 민족은 역사적으로 여러 분파가 있지만 크게 세 분파로 나눈다.
(1) 세파라딤(Sefaradim)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순수한 셈족 이스라엘 혈통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스페인과 포르트갈 계의 유대인으로 라디노 어(Ladino)를 사용한다. 이들은 중세 이후 이스라엘, 스페인, 포르트갈, 네덜란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에 살고 있다. 종교적이고 경건한 부족으로 알려지고 있다.
(2) 팔라샤(Falasha)
이디오피아계 유대인으로 흑인이며 현재 이스라엘에 사는 흑인 유대인들 중에 이 팔라샤 유대인이 있다. 베타 이스라엘(Beta Israel)이라고도 불린다. 인도의 뭄바이(봄베이)에도 살았다. 주로 도공(陶工)과 농업을 하는 서민층이다.
(3) 아슈케나짐(Ashkenazim)
중세 기독교의 지배하의 프랑스와 독일에 자리 잡았던 백인 계통의 유대인으로 이디시 어(Yiddish)를 사용한다. 오늘날 이스라엘 및 미국 내 유대인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일부는 프랑스와 독일에 살고 있지만 인근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라트비아, 러시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에도 살고 있다.
이들은 시오니스트와 볼세비키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리고 프리메이슨으로 하자르 부족의 개종한 자칭 유대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 및 미국의 정계와 재계를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순수한 셈족의 세파라딤 유대인들에게 위협적인 세력이 되고 있다.
이 아슈케나짐은 원래 7세기부터 10세기까지 걸쳐 카스피해 북쪽에 옛 하자르((Khazar) 왕국을 세웠던 트르크 계 하자르인의 후손으로 가짜 유대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의 하자르인들은 이웃해 있는 강대국이었던 비잔틴과 모슬렘 제국들로부터 기독교 혹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라는 지속적인 압력을 받아오던 터였다. 그 무렵 하자르의 통치자, 하칸(Khakan)은 양 강대 세력권 사이에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려는 정치적인 이유에서 기독교도 아니고 이슬람도 아닌 유대교를 선택하고 유대교가 자신들의 국교라고 선포했다. 그렇게 해서 유태인들과는 전혀 무관한 종족인 이들이 자신들은 유태인들이라고 주장하고 그 후 전 하자르인들이 계속 이 길로 내달렸다. 결국 당시의 역사가들도 그들의 정치적 압력에 의하여 하자르 왕국을 “유태인들의 왕국(Kingdom of the Jews)”으로 묘사했고 후대의 하자르인들은 의도적으로 이름까지 유대 식을 채택하여 9세기 후반 경에는 하자르 왕국은 말 그대로 유태인들의 왕국이 되어버렸다.
이들이 아슈케나짐 즉 자칭 유대인이며 오늘날 전 세계에 약 1.200만명(유대인 전체의 약 70-80%) 정도이며 주로 미국, 유럽, 이스라엘, 남아공에 거주한다. 그래서 이 아슈케나짐은 셈족인 아브라함의 정통 세파라딤 유대인과는 인종 자체가 다르다.
구소련에서 레닌의 1917년 10월 볼셰비키 혁명 이후 러시아 기독교인들을 대학살한 것도 이 하자르계 유대인 즉 아슈케나짐 유대인들로 알려지고 있다. 이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해서 러시아와 유럽 전역 특히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1970년 당시 소련의 중앙정치국원 11명 중에 9명이 유대계였다.
아슈케나짐도 오랜 세월동안 여러 지방으로 이주하며 살면서 유태인이라는 이름 때문에 각처에서 온갖 학대를 받으며 이를 악물고(쉰들러 리스트 참고) 가톨릭과 기독교와 이방인들에 대해서 기회만 주어지면 보복하겠다고 결심을 하면서 살았다. 그래서 1897년 바젤의 제1차 시오니스트 대회에서 시온 의정서를 작성하게 된 것이다. 그 의정서가 표면상으로는 이스라엘 국가건설이지만 이면으로는 보복하자는 것이었다.
* 쉰들러 리스트(제66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폴란드의 어느 마을. 시류에 맞춰 자신의 성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한다. 그는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고 독일군에게 뇌물을 바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냉혹한 기회주의자였던 쉰들러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친분을 맺으면서 냉혹한 유태인 학살에 대한 양심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맞게 될 유태인들을 구해내기로 결심한다.
그는 독일군 장교에게 빼내는 사람 숫자대로 뇌물을 주는 방법으로 유태인들을 구해내려는 계획을 세우고 스턴과 함께 구해낼 유태인들의 명단, 이른바 쉰들러 리스트를 만든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1100명의 유태인을 구해낸다.
스필버그 감독은 유태인 대학살을 공론화하는 데 기여한 이 영화로 1998년 9월 10일 로만헤르초크 독일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독일 최고의 명예인-십자훈장을 받았다.
아슈케나짐의 뿌리인 하자르인은 아주 호전적인 부족이었다. 그리고 모든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혁명가이다. 러시아가 러일전쟁(1904-1905)에서의 패배를 계기로 시작된 1차 러시아 혁명(1905-1907)이 실패했지만 레닌 (Vladimir Lenin, 1870-1924, 본명 Uliyanov)이 주도한 1917년 10월 볼셰비키 혁명으로 차르정부의 러시아제국은 붕괴되고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 나타났다. 레닌은 천대받으면서 불만과 불평에 차 있는 노동자 농민(그 당시 러시아에는 농민은 없었다. 다만 농노가 있었다)을 선동하여 부르조아 귀족계급, 기독교(러시아 정교회)를 공격하여 그야말로 세상을 뒤집어엎었다. 그리고는 무섭게 보복했다. 기독교인들은 그동안 자기들이 왜 부자인지 모르고 호화, 사치하며 살았다. 이웃에 대한 배려나 사랑의 나눔은 전혀 없었다. 덧셈과 곱셈만 알았지 뺄셈과 나눌 셈은 도무지 몰랐다. 결국 세상이 뒤집어졌다.
중세에 천주교나 러시아 정교회에는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폭동,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성경에는 이웃을 사랑하고 나그네를 대접하라고 했다. 그들이 나라 없는 유대인들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대접했더라면 그런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세상은 달라졌을 것이다.
그들이 기독교 귀족, 지주들의 재산을 모두 몰수해가지고 재산을 확보하여 경제권을 잡았다. 사실 러시아의 10월 볼셰비키 혁명은 노동자 농민이 한 것이 아니라 바로 아슈케나짐 계 유대인들이 한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기독교를 표방하는 미국을 점령해야 한다고 계략을 세었다. 미국을 손에 넣으면 게임이 끝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980년 까지 소위 동서 간 냉전 속에서 아슈케나짐의 소련 공산당은 팽창주의 정책을 펴고 여러 지역에서 전쟁을 했다. 그리하여 동유럽, 중국, 북한, 월남, 쿠바 등 전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했었다. 1980년 대 초까지만 해도 소련이 미국보다 군사 면에서 우월했다. 우주개발도 먼저 했다.
그런데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소련이 점점 쇠퇴하고 미국이 앞서게 되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구 소련의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 보복을 너무나 지나치게 해서 인재가 전부 죽어 사람경쟁에서 미국에게 지게 되었다. 소련의 반체제 인사인 솔제니친의 글에 보면 소련 공산당이 6천700만 명을 죽였다고 했다. 이렇게 아슈케나짐 공산당 유대인들이 6천700만 명을 죽인 것은 영화나 신문이나 언론에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러나 독일 히틀러가 유태인 600만 명을 학살한 것은 영화나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비난하고 떠든다.
이것도 모두 그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의 전략이다. 세계의 유명한 영화는 모두 유대인들의 것이다. 헐리웃도 유대인들의 소유다. 세계의 유명한 언론도 아슈케나짐 유대인의 소유이다.
중국에서도 모택동이 1967-1977, 문화대혁명의 명분으로 지식인, 엘리트 6,000만 명을 죽였다. 공부 잘 하면 빵점, 글자 하나도 못 쓰면 100점을 주면서 똑똑한 사람은 모조리 죽였다. 한국전쟁 때 300만 명이 죽었고 캄보디아의 킬링필드(19975-79) 때 500만 명을 죽였다. 이 모두가 아슈케나짐 유대인 공산주의자들과 관련 있는 정치적 만행들이었다.
그러다가 1985년 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정책을 수정하여 글라스노스트(개방), 페레스토이카(개혁)을 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서 소련이 무너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 동안 소련에서 모든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전에 기독교인들로부터 빼앗은 그 많은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미국으로 가서 미국의 돈 될 만한 것은 몽땅 사서 미국 경제를 완전히 장악했다. 5대 식량 회사 중 4개 회사, 6대 석유 회사 중 4개를 비롯해서 거의 전 산업체를 장악했다.
특히 돈이 되는 것은 무기 산업으로 F-15 전투기 한 대 값이 1,000억 원이고 포탄 한 개는 500만원, 미사일 한 개는 3,000만 원인데 미국의 이런 무기 산업이 몽땅 유대인들의 것이다. 그 외에도 금융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연예계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이 유대인이 관여 안 하는 것이 없다.
청교도의 아버지라고 하는 요나단 에드워드가 세운 프린스턴 대학도 교수. 직원 태반이 유대인이다. 국제정치에도 유대인이 거의 관여한다. 그래서 예를 들어 UN 안보리 이사국들 중 한 나라라도 거부권을 행사하면 결정이 안 되는데 이스라엘에 불리한 안건에 대해서 미국은 지금까지 32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말은 미국은 유대인들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말한다. 역사가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그 유대인들의 동정을 주시하면서 마지막 때 즉 말세에 대처하는 지혜를 가질 필요가 있다.
(라디노어(Ladino)란 세파라딤 유대인들이 쓰는 언어로 히브리어와 스페인어를 조화시켜 만든 언어이고 이디시어(Yiddish)는 독일어에 헤브라이어, 슬라브어 등이 섞여서 된 언어로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의 언어이다. (편집자 주)
4. 인류 세계의 주연 배우 ?
“어느 쪽으로 가도 유대인이 있다”는 말이 있다. 유대인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0.3%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무대의 주연 배우 처럼 오늘 날 세계의 각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1) 기업(재벌)
록펠러 재단(미국, Rockefeller)
포드 재단(미국, Ford)
로스차일드 재단(독일, Rothschild)
모건 재단(미국, Morgan)
뒤퐁 재벌(미국, Dupont Group))
카네기 재단(미국, Carnegie)
모건소 재단(미국, Morgenthau)
쿤 룹 재단(미국, Kuhn Loeb)
리이먼 재단(독일, Riemann)
20세기 폭스사(미국, Fox)
그 외에도 미국에서 디즈니랜드(월드),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븐스필버그의 엔터테인먼트, 멜론, 시티코프, 미국의 상위 6대 은행 중 체이스맨해튼, JP모건, 뱅크아메리카 등 3개 은행이 있다. 미국인 중 유대인 인구는 2%에 불과하지만 최상위 부자 40명 중 절반이 유대인이며 미국의 경제를 쥐고 있다. 세계 50대 기업 중 21개가 유대인 소유이다.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인데 유대인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이며 빌 게이츠의 재산은 유대인들 재산의 10 만 분의 1도 안 된다고 한다.
(2) 석유회사
걸프, 스탠더드 오일, 로이얼 더 치셀, 필립스 오일
(3) 지식인
아인슈타인(독일-미국, Albert Einstein, 상대성이론 발견, 원자폭탄 제조 기술)
칼 마르크스(독일, Karl Marx, 공산주의 이론 체계화)
레닌(러시아, Nikolai Lenin, 러시아 공산화)
지그먼드 프로이드(오스트리아, Sigmund Freud, 정신분석학자)
코흐(독일, Robert Koch, 결핵균 발견)
시크(헝가리-미국, Bela Schick, 디프테리아균 발견)
왁스먼(러시아-미국, Abraham Waksman, 스트렙토마이신 발견)
세이빈(러시아-미국, Albert Bruce Sabin, 세이빈 왁친 발견)
오펜하이머(독일-미국, John Robert Oppenheimer, 수소폭탄 제조)
갈릴레이(이태리, Galileo Galilei, 수학자, 천문학자)
토마스 에디슨(미국, Thomas Alva Edison, 발명가, 사업가, GE 건립)
콜럼버스(스페인, Cristobal Colon, 1492. 10. 12, 아메리카 대륙 발견)
아이작 뉴턴(영국, Isaac Newton, 물리학, 천문학,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찰스 다윈(영국, Cahrles Robert Dawin, 종의 기원, 진화론 )
세튼 교수(미국, Gerald Schatten, Pittsburgh 대학, 생명공학)
뉴턴의 유추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이야기
1665년쯤 영국에는 전염병이 퍼지고 있어서 사람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작은 마을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뉴턴도 자기 어머니가 사는 작은 마을에 와서 머물 때였다. 어느 날 집 뜰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던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본 그는 왜 사과는 똑바로 아래로 떨어질까 하고 생각에 잠겼다. 왜 위로 가든지 옆으로 가든지 하지 않고 또 나무 가지에서 직각으로 떨어지지 않고 똑바로 떨어지는 것일까를 생각했다. 그는 사과가 가지에서 떨어질 때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어떤 힘이 그것을 지면으로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다. 여기에서 암시를 받아 뉴턴은 인력의 법칙을 발견해냈다.
뉴턴의 사고과정 - 떨어지는 사과를 보았다/왜 아래로 떨어지는 가를 생각했다/잡아끄는 힘이 있을 때 물체는 그쪽으로 이동한다./그러므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니 땅에서 뭔가 잡아끄는 힘이 있을 것이다.
*유추(유비추리) - 두개의 현상 사이에 일련의 요소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그것들의 나머지 요소도 동일할 거라고 추측하는 방법)
(4) 문학가
노만 메일러(死者와 裸者의 작가), 소울 벨로오(1976, 노벨상 수상자), 싱글로어 업튼 빌, Philips Ross, 브루스 프리드먼, 프랑스계로 바르작크, 앙드레 모로아, 앙드레 지드, 토마스 먼, 장 폴 샤르트르, 프란츠 벨펠. 러시아계의 체호프, 독일의 하이네
(5) 철학가
칸트(독일, Kant, Immanuel)
헤겔(독일, Hegel, Georg Wilhelm Friedrich)
니체(독일, Friedrich Nietzsche)
데카르트(프랑스, Rene Descartes)
베르그송(프랑스, Henri Bergson)
파스칼(프랑스, Blaise Pascal)
스피노자(네덜란드, Baruch Spinoza)(네덜란드)
(6) 음악가
베토벤, 헨델, 슈만, 모차르트,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루빈스타인프라이서, 그라프만, 호로비츠, 로제스투벤스키(지휘자) 하이페츠(바이올 리니스트), 메뉴인, 오이스트라프, 엘만, 아이작 스턴(바이올린의 경우 유대인을 제외하면 세계 정상의 연주가가 없다).
(7) 미술가
렘브란트, 모딜리아니, 샤갈, 루벤스, 피사로, 세잔느, 피카소
(8) 정치인
1970년 7월 현재 소련의 공산당 중앙정치국원 11명 중에 브레즈네프, 코시긴, 포드고르니, 수슬로프, 키리렝코, 마즈로프, 폴리안스키, 세레핀, 세레스트 등 9명이 유대인들이었다. 스탈린도 유대인 혈통이고 스탈린 시대에 유명한 비밀경찰(KGB) 두목 베리아, 그 외에도 미코얀, 그로미코, 그리고 흐루시초프의 아내가 유대인이었다.
폴란드의 지배자였던 고물카를 비롯해서 스피할스키, 트란케비치, 로코소프스키, 2차 대전 후 서독의 지배자 아데나워, 동독의 최고 실력자 울 부리히트, 유고슬라비아 대통령 요셉 티토(Joseph Titus)가 유대인이고
프랑스의 경우, 뽕피드 대통령, 외상 슈만, 경제상 드브레, 공업상 카노프스키, 문화상 앙드레 말로, 전 수상 망데스 프랑소, 샤방 델라스, 사회당수 프랑소아 미떼랑, 드골 대통령은 유대인 혈통, 그야말로 유대인 일색이다.
미국의 경우 역대 대통령 중에 루즈벨트,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이 유대인 혈통이고 전 국무장관 키신저와 울 브라이트가 유대인이고
쿠바를 공산화한 카스트로, 캐나다의 엘리오트 튀리토 수상, 영국의 처칠 수상,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 에딘버러 공도 유대인 혈통, 스페인의 프랑코 총통, 포르트갈의 독재자 사라잘, 이태리의 세니 대통령,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한 독일 히틀러의 경우 애인 에바 브라운이 유대인이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강력한 적대국 중의 하나인 이란의 대통령, 아마디네자드(Ahmadinejad)도 부모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유대인이다(조선일보 2009. 10. 5, A12). 그는 아슈케나짐 유대인일 것이다.
2010. 7. 31, 미국 뉴욕주 라인벡의 별장 애스터 코트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 첼시 클린턴(30)과 결혼식을 올린 마크 메즈빈스키(Mark Mezvinsky, 33)도 유대인이다(조선일보 2010. 8. 2, A17). 마크의 부모는 모두 민주당 연방하원의원 역임)(결혼식 비용 500만 달러, 60억 원, 신방살림 아파트 40억 원, 마크는 뉴욕 맨해튼의 헤지펀드 회사 G3캐피탈 직원)
(9) 연예인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찰리 채플린.
영화 엑서더스(영광의 탈출)의 주연 배우 폴 뉴먼이 유대인이고 헐리웃도 유대인의 소유이다.
(10) 언론사
세계적 언론재벌 머독을 비롯해 워싱턴 포스트, 타임, 로이터통신과 같은 미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들이 유대인에 의해 설립되거나 인수-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우리는 현재 유태인이 발명하고 유태인이 판매하는 각종의 상품 속에서 유태인이 요리하는 세계정치의 영향 하에 유태인들에 의해 판매되는 석유를 쓰고 유태인들이 만든 영화를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국은 유태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모든 분야에서 그들의 영향을 받고 살고 있다.
종종 아랍 사람들이 석유를 무기화하여 값을 폭등시켜 이득을 챙기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유대인들의 석유회사에 폭리를 안겨 주게 되고 그래서 당연히 이스라엘 정부에 군비 확충을 위한 재정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 지구에서의 생활전반에 걸친 진행은 모두 유대인들이 만들어놓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5 바벨론
고대의 역사를 보면 바벨론이라는 큰 세력이 있었고 그 이후로 성경은 역사의 어떤 큰 세력이 나타나서 세계를 다스리는 악한 집단을 바벨론이라고 하고 특히 초기 교회시대에 교회를 박해하는 로마를 영적 바벨론이라고 했다. 그 바벨론은 짐승이라고도 하고 적그리스도라고도 하는 세력이다.
(1) 고대 바벨론
1) 바벨탑
고대 바벨론 하면 먼저 노아홍수 이후에 시날 땅에 바벨탑을 쌓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무위로 끝난 바벨이라는 이름의 바벨탑을 생각할 수 있다.
바벨탑의 크기에 대한 여러 고증 : 모두 7층(기독교 대사전과 동아세계대백과사전 참고)
1층, 길이 90m, 넓이 90m, 높이 36.5m
2층, 길이 78m, 넓이 78m, 높이 20m
3층, 길이 60m, 넓이 60m, 높이 6.4m
4층, 길이 51m, 넓이 51m, 높이 6.4m
5층, 길이 42m, 넓이 42m, 높이 6.4m
6층, 길이 33m, 넓이 33m, 높이 6.4m
7층, 길이 24m, 넓이 24m, 높이 17m, 높이 충 99.1m 로 알려지고 있다.
2) 고대 바벨론 왕국들
가. 세계 최고(最古)문명의 발상지로 주전 4,000년대 말에 메소포타미아 남부 에 세운 수메르인의 도시국가로서의 바벨론이 있었다.
나. 주전 2,350 경 셈계 아카드인의 사르곤 1세(주전 2,350-2,294)가 통일국가 를 건설하여 181년 간 존속한 왕국으로서의 바벨론이 있었다.
다. 주전 2,050년 경 수메르인의 우르나무가 우르 제3왕조를 건설한 바벨론 이 있었다.
라. 아무르인(주전 1,826-1813)이 바벨론 제1왕조 건설했다. 이 왕조의 6대 왕 하무라비(아모리인-주전 1728-1686)는 광범위한 땅을 정복하여 대 제국 건설하고 수도 바벨론 성을 건설했다. 하무라비 법전을 제정하여 반포하는 등 강성대국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다음 왕 삼수일루나(재위, 주전 1686-1648) 때 왕조가 쇠퇴하여 주전 1530년 히타이트인의 침입으로 멸망했다.
마. 제1왕조 멸망 후 여러 민족이 난립하다가 신바빌로니아(칼데아 왕조, 현 이라크)를 건설하여 누브갓네살 2세(주전 605-562) 때 번영했으나(이 시기에 유대인들이 포로되어 감) 1세기도 못 되어 주전 536년 페르샤 제국에게 멸망했다. (이 시기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잡혀갔던 이스라엘이 70년 간 포로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오게 됨)
영적으로 바벨론이라고 불리는 로마는 주전 753년에서 주후 476년 까지 723년간 강대국으로 존속하다가 게르만 족의 용병대장 출신의 이탈리아 왕 오도아케르(Odoacer, 433-493, 재위 476-493)에게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Romulus Augustulus재위 475-476)가 폐위되면서 서 로마제국은 멸망했다.
이렇게 로마제국이 망하면서 고대시대가 막을 내리고 중세시대가 시작되었다. 로마는 제5대 황제 네로(Nero, 37-68, 재위 54-68, Nero Claudius Caesar Augustus Germanicus, 본명 Lucius Domitius Ahenobarbus) 때부터 311년 까지 기독교를 무참히 박해한 영적 바벨론으로 악명이 높다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325년 니케야 종교회의를 열었고 그는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면서 기독교신앙이 자유화되었다.
(2) 마지막 때의 바벨론? 프리메이슨
성경학자들이 마지막 때의 바벨론, 사탄의 회로 지목하고 주목하는 한 집단이 있다. 그 집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비밀결사 단체로 알려지고 있는 프리메이슨이다. 이 프리메이슨이 마지막 때의 바벨론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어서 여기에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초적인 것을 개관해 본다.
폴 제퍼스 저, 프리메이슨(이상원 옮김) 표지에
‘세계사 거대 사건의 배후에는 늘 그들이 있었다?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나라?
국가의 토대가 프리메이슨의 계획에 따라 구축되었고 1달러 지폐에는 그 들의 상징이 새겨져 있으며 조지 워싱턴을 포함해 대통령의 3분의 1이 프 리메이슨 회원이다!’ 고 적고 있다.
그러면 프리메이슨은 어떤 단체인가?
1) 명칭
프리메이슨이라는 명칭이 생겨나게 된 경위는 이렇다. 영국에서 건축가는 단단한 돌을 다루는 이들(Hard Hewer, Rough Mason) 이 있었고 조금 무른 돌을 정교하게 깎아내는 이들(Free Stone) 이 있었는데 이들을 합쳐 ‘자유 석공(Free Stoneman)’이라 불렀다. 그리고 이 말을 줄여서 프리메이슨( Freemason)이라고 했다.
2) 기원
프리메이슨의 기원에 대해서 프리메이슨 자체에서는 고대의 왕들이나 예언자들로부터 이어진 계보라고 하면서 솔로몬 성전건축 시점, 아니면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그리스나 이집트에 그 기원을 두기도 한다. 어떤 이는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석공(mason)의 역사는 3000년 전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할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서 솔로몬 때에 그 기원을 두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중세 시대의 석공들의 조합에 기원을 두고 1717년 영국 런던에 있던 네 지부가 모여 총 지부를 결성했다는 사실이다.
3) 조직
각 나라에 지역마다 지부가 있고 각 지부는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사회 각 분야의 엘리트들이 회원으로 가입한다. 그들의 계급은 1급 (degree)에서 최고 33급(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위 계급을 대본부장 또는 수령(Grand Master)이라고 한다. Billy Graham 목사도 그랜드 마스터 였다고 한다.
가. 자체 내의 단체들
프리메이슨 내에 여러 파(단체)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A. 일루미나티(Illuminati)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후원으로 1776년 5월 1일 창립된 단체이며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 결사조직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세계 질서와 세계 단일 정부 수립을 목표로 하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도 이들이 주도했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B. 300 인 위원회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으로 알려진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종교 등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수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세력으로 알려지고 있다.
C. 대외관계 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1921년 J P 모건의 후원으로 미국에서 조직된 단체로 미국 정부와 CIA를 조종하고 세계 정부 수림을 목표로 활동하며 금융, 통상, 통신, 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IMF 사태 이후 우리나라의 많은 은행이 미국계 자본에 넘어갔는데 그 IMF 사태도 조지 소로스 같은 CFR 단체의 투기자본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일어난 사태였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CFR은 미국의 언론을 조정하고 통제하며 교육과 문화를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이끄는 강력한 세력 단체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이젠하워, 닉슨, 카터, 레이건, 조지 부시(1), 빌 클린턴, 조지 부시(2) 등 전 대통령들도 CFR 회원이다.
D.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삼변은 미국, 유럽, 일본을 말하고 세계 경제권력 창출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1927년 7월 1일,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feller) 의 후원으로 록펠러의 집에서 조직되었고 초대 회장으로 록펠러를 선임했다. 현재 유럽클럽(European)과 북아메리카 클럽(North American Group),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 빌더버그 클럽(Bilderberg Group)
유대계 부호 로스차일드의 지원받으며 막후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큰 손들의 모임으로 알려지고 있는 단체이다.
1954년 공산주의의 위협에 맞서 유럽과 미국의 공동대응을 위해 창설된 이 모임의 명칭은 제1회 회합이 네덜란드의 빌데르베르크 호텔에서 열린 데서 유래됐다.
헨리 앨프레드 키신저(1923~) 전 미국무장관, 콜린 루서 파월(1937~) 전 합참의장, IBM의 루이스 거스너(1942~) 회장, 네덜란드의 빌헬미나 아름가르드 베아트릭스(1938~) 여왕, 샌디 버거(본명 새뮤얼 리처드 버거 1945~) 백악관 안보담당특보 등 유럽왕실과 다국적기업회장·경제학자·은행가·언론인 등 세계적인 거물급 120여명이 해마다 철통같은 보안 속에 회합, 세계의 모든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되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의 저자, 이채윤의 글에 보면
아슈케나지 계열 유태계 재벌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feller-John Rockfeller의 아들)가 1991년 6월 5일, 빌더버그 회의 기조연설에서
“....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위의 책 저자 이채윤은 빌더버그 그룹 등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제2의 바벨탐 세계정부운동은 마지막 때를 알리는 신호탄이며 성도들이 구속이 가까움을 알리는 표적이다.”
이들은 세상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이지만 이제는 이 세상을 우리가 관리하겠다고 하면서 신세계 질서라는 거대 관리 시스템 하에서 우리 인간 전부에 번호를 메겨놓는 복지 사회를 시도한다. 삼변회보다 훨씬 더 오랜 역사를 가진 빌더버그 클럽은 나토 회원국들 즉 서유럽과 미국 그리고 캐나다로 그 회원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나. 등급
A. 신입 도제
프리메이슨의 첫 번째 등급은 ‘신입 도제’이다. 회원 자격조건은 1) 성년(18세 혹은 21세), 2) 범죄 전과가 없으며 훌륭한 도덕적 성품일 것, 3) 신의 존재와 영혼의 불멸을 믿을 것 등 세 가지이다.
B. 숙련공
두 번째 등급은 숙련공(fellow craft)이다. 이는 성년 단계 그리고 지구 위 삶에서의 책임을 상징한다. 숙련공은 자신을 닦고 사회를 개선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며 이를 실천해야 한다.
C. 장인
세 번째 등급은 ‘푸른 지부의 왕관’이라 여겨지는 장인이다. 장인은 모든 것의 정점이다.
4) 사상
프리메이슨의 기본 사상은 보편 구제설(만인이 구원받는다는 신앙)과 이신론(理神論, 신앙을 이성적인 진리에 한정시킨 합리주의 신학의 종교관) 에 기초한 형제애를 추구한다. 중세 시대 석공들의 조합에 그 기원을 두고 고대의 책무, 규칙, 관습, 전설 등을 교리로 삼는다.
5) 전통
전통적으로 프리메이슨은 지부 내에서 종교나 정치 문제에 대한 토론을 금지한다. 일단 표결이 이루어지고 결정이 내려지면 모든 회원은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비밀결사대의 네트워크를 통해 엘리트 회원을 모집한다. 이들은 역사 속에서 현자, 예언자, 교사, 철학자, 도덕운동 지도자, 위대한 종교의 창시자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6) 분포와 현황
영국이 미국을 식민지로 삼았을 때 프리메이슨도 미국으로 전해졌고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들 중에도 프리메이슨이 많았다. 미국에 정착한 최초의 프리메이슨으로 알려진 사람은 존 스킨(John Skene)이다. 미국에서 출생한 사람으로 최초의 프리메이슨은 앤드류 벨쳐(Andrew Belcher)이다. 조지 워싱턴은 21세이던 1753년 8월 4일 버지니아 지부에서 프리메이슨 회원이 되었다. 조지 워싱턴은 헌법이 정한대로 취임 선서를 하면서 펼쳐진 성경 위에 오른 손을 얹었다. 창세기 49장에서 50장 즉 야곱이 아들들에게 미래를 예언하는 부분이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프리메이슨은 약 59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그중 대다수인 400만 명은 미국에 살고 있다. 나머지 대부분도 영어권 국가에 있다. (한 사람이 두 개의 지부에 등록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는 아니다) 국가별로 보면 영국과 웨일즈에 55만 명, 스코틀랜드에 40만 명, 아일랜드에 4만 7,000명, 캐나다와 미국에 410만 명, 유럽에 8만 명, 오스트레일리아에 37만 5,000명, 라틴 아메리카에 5만 명, 필리핀에 1만 명, 기타 지역(인도, 대만, 일본, 아프리카, 이스라엘)에 28만 8,000명이다.(프리메이슨 : 폴 제퍼스 저 이상원 옮김, 황소자리, p.311 참조)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고위 관료들 중에 프리메이슨 회원은 다음과 같다.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초대) 제임스 먼로(James Monroe-5대)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7대) 제임스 폭(James K. Polk-11대), 제임스 부캐넌(James Buchanan-15대), 앤드류 존슨(Andrew Johnson-17) 제임스 가필드(James A. Garfield-20대) 윌리엄 매킨리(William McKinley-25대)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26대) 윌리엄 하워드(William Howard-27대) 워렌 하딩(Warren G. Harding-29대) 프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Roosevelt-32대) 해리 투르먼(Harry S. Truman-33대) 린든 존슨(Lyndon Johnson-36대) 제럴드 포드(Gerald Ford-38대) 지미 카터(Jimmy Carter-39대)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40대) 조지 부시(George Herbert Walker Bush-41대), 빌 클린턴(Bill Clinton-42대) 조지 부시(George Walker Bush-43대) 등이고 부통령은 6대 대니얼 데시우스 톰킨스(Daniel Decius Tompkins)를 비롯해서 모두 9명이며 이외에도 국무장관, 대법원장, 상하원 의원, 5성급 이상의 장성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프리메이슨 : 폴 제퍼슨 저, p. 299ff)
그 외에 유명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흔히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 인물들 가운데서도 프리메이슨에 속한 자가 확실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남아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료에 따라서는 프리메이슨이라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다).
독일에 레오폴트 모차르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요 한 고틀리프 피히테,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영국에 에드워드 기번, 조지 4세, 에드워드 7세, 아서 코난 도일, 러디어드 키플링, 윈스턴 처칠, 에드워드 8세, 조지 6세
오스트리아에 요제프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이탈리아에 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 자코모 카사노바, 카리오스트로, 안토니 오 살리에리, 루이지 케루비니, 주세페 마치니, 주세페 가리발디
프랑스에 볼테르, 질베르 뒤 모티에 드 라파예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샤 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
삼변회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소속 우리나라 회원으로는
조석래, 효성그룹회장
정몽준, 국회의원, 현대그룹 회장
한승주, 전외무부장관 전미국대사
홍석현, 중앙일보사장 전미국대사
현홍주, 전유엔 및 미대사 김&장 법률사무소
현재현, 동양그룹사장
김기환, 골드만삭스 국제자문
김경원, 전유엔 및 미대사 김&장 법률사무소 위촉이사
구자홍, LS그룹회장
이홍구, 전국무총리
이인호, 명지대교수 전핀란드 러시아 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경숙, 현대통령인수위 숙명여대총장
류 진, (주)풍산 CEO
사공일, 전재경부장관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7) 비판과 의혹
많은 학자들이 프리메이슨은 신비주의, 적그리스도주의, 심지어는 사탄주의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세계 질서를 확립하려는 음모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측은 자기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 확립이라는 음모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형제애, 인종, 종교 단체에 대한 탄압과 맞서 싸우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큼직한 사건들 뒤에는 프리메이슨이 있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극비리에 진행되는 프리메이슨 회원들의 비밀서약 등 각종 의식이 그들에 대한 의혹을 더하게 하며 그래서 사악한 목적을 가진 모임이니 적그리스도 성격을 가졌다느니 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원래 로마 가톨릭에서는 신자들의 프리메이슨 가입을 금지해 왔지만 오늘날에는 교황청도 프리메이슨에 연계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1738년 교황 클레멘트 12세는 프리메이슨이 자연주의, 서약제도, 종교적 무관심, 교회와 국가 제도에 대한 위협 등을 이유로 프리메이슨 금지령을 내렸다. 그 후 교황들도 프리메이슨을 배척했다. 지난 2005년 사망한 요한 바오로 2세도 그 제한을 풀지 않았다.
독일의 히틀러는 1차 대전 이후 독일이 마비상태에 빠진 것도 프리메이슨의 음모 때문이라고 했다. 1931년 나치당원의 행동지침에는 프리메이슨이 유대인의 종복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나치는 유대-프리메이슨의 음모를 경고했었다.
1991년, 복음전도자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은 소위 새로운 세계질서에 관련된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집필한 <새로운 세계질서, The New World Order)라는 책에서 ‘프리메이슨의 권력’ ‘암흑의 측면’ ‘국제적 음모’ ‘신비의식’ ‘부’ ‘비밀결사’ ‘세계 권력’과 같은 표현으로 프리메이슨을 비난했다. 다른 기독교 지도자들도 프리메이슨이 악마 숭배를 퍼뜨려 기독교 신자들의 마음을 어지럽힌다고 비난한다.
우리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모르몬교의 솔트레이크 시 전당 건물 외관에 프리메이슨의 특징적인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것도 기독교인들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의혹이 되고 있다.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와 미 국방성과 중앙정보국(CIA), 국제연합(UN) 그리고 각종 뉴에이지(New Age) 단체들과 이념단체들 그리고 그린피스(Green Peace)와 같은 단체들, 심지어는 자신들은 그(이단종교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들의 핵심층들은 알고 있을 여호와의 증인, 모르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크리스천 사이언스, 심지어는 통일교(문선명)까지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맺고 있다. 그래서 비판자들은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사탄 숭배 조직’ 이라고 한다.
비판자들은 프리메이슨이 시온주의, 공산주의, 나치즘 사상을 조직하였고 프랑스혁명, 러시아 공산당혁명, 나폴레옹전쟁, 미국남북전쟁, 1.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6.25), 베트남전쟁에 프리메이슨이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요한계시록 2:9,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 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라
요한계시록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 말하는 자들 중에서 ...
위와 같은 단체인 프리메이슨의 핵심 세력이 자칭 유대인이라는 데 문제가 제기된다. 앞에서 논한 그 하자르 계 아슈카네짐 유대인들이 프리메이슨의 핵심 세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그 하자르 계 유대인 프리메이슨이 요한계시록 2:9 와 3:9에 나오는 사단의 회, 자칭 유대인으로 마지막 때의 바벨론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경계하고 있다.
6. 결론
유대인,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여호와 하나님의 선민이면서도 - 저주받은 민족 같기도 하고, 복을 받은 민족 같기도 한 민족 ! 하나님의 경건한 백성 같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철저하게 무신론주의, 공산주의자들 ! 그들은 정말 누구인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을 낳은 그리스 문명도 500여 년의 번영을 누리다가 사라졌고 고대 유대인을 식민지로 삼고 박해하던 아시리아와 바벨론 그리고 로마도 사라졌으며 유대인을 지구상에서 멸절시키겠다고 유대인 대학살을 자행했던 히틀러의 나치도 사라졌지만 유대인들은 어떤 무서운 시련이 닥쳐와도 번번이 이겨내고 살아남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들은 역사의 정면에 나타나기도 하고 또 이면에서 보이지 않는 큰 손으로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어떠한 형태로든 간에 자기들 마음대로 요리하며 지배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BC 2,000년 경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했다. 거기서 그는 이스마일과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
이스마일과 에서의 자손은 아랍인이 되었다. (창 21:18, 25:23, 30)
야곱은 12명의 아들을 낳았고 이 12 아들이 유태인 12지파의 조상이 되었는데 이들이 세파라딤 유대인이다.
외모를 보고서는 유대인을 쉽게 알아볼 수 없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러시아에 사는 유대인들은 금발의 유태인이 되었고 아프리카에 사는 유대인은 흑인이 되었다.
송나라 초기에 중국 대륙에 들어와 살던 유태인들의 후손은 머리를 땋고 검정 옷을 입고 까만 머리칼에 검정색 눈동자를 하고 있으며 피부색도 황인종이 되었다. 그들도 유태인이라면서 팔레스타인에 이주해서 총을 들고 아랍과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유태인이라고 해서 유태교를 신봉하는 것이 아니고 1897년 Theodore Herzl 의 주도하에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대회에서 채택한 의정서를 따르는 시오니스트들이 오늘날의 유대인이다.
그들은 신의 존재를 부인하기도 하고 선민의식도 갖고 있지 않는다. 이스라엘 국민 중 유태교 즉 여호와 유일신, 모세의 율법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다. 많은 유대인들은 구약성경을 다만 민족의 역사로서 읽고 기억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태교를 신봉하는 유태인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후손들로서 세파라딤 유태인이고 그렇지 않은 유태인들은 아슈케나짐 유태인들로서 참 유태인이 아니고 자칭 유태인들로서 그들이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사탄의 세력으로써 프리메이슨, 마지막 때의 바벨론이 아닌지 성경학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세파라딤이든 아슈케나짐이든 유대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세계각처에 흩어져 살면서 로마 천주교와 기독교로부터 받은 압제와 상처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마지막 바벨론, 짐승, 적그리스도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아닐까.
그러면 기독교의 책임이 크다. 중세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과 이웃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나그네를 제대로 대접하지 못한 기독교의 책임 말이다.
이제라도 기독교가 정신을 차리고 회개하고 진실로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는 제일 큰 계명을 똑바로 지켜 나가면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그 마지막 때의 바벨론, 그들의 길을 바꾸어 주시지 않을까 기도하는 마음이다.
참고 자료 : 주간기독교 제301호( 1977. 3. 13) ff.
기독교 tv, 노우호 목사 강의
인터넷
기독교대사전
동아세계대백과사전
폴 제퍼스 저, 프리메이슨(이상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