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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테스트 SW 리콜 및 업그레이드 [1]

작성자가을이야기|작성시간12.09.29|조회수152 목록 댓글 0

모니터포유(주)에서는 2003년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한 LCD 모니터용 스크린테스트(ScreenTest)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무상으로 보급해 왔다. ScreenTest의 첫번째 버전은 기존의 타사 프로그램을 모방한 내용도 많았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모니터포유 고유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추가되어 개선되고 있다.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모니터를 테스트함에 있어서 기존에 유무상으로 보급되던 소프트웨어들이 LCD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기에 스스로 보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를 테스트해 보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았기에 ScreenTest를 무상으로 배포하여 공유하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모니터 제조사, 리뷰어, 필드테스터들까지 ScreenTest를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한편으로는 자부심도 느끼지만, 더 정확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보급해야 겠다는 책임감도 느낀다. 그 책임감의 연장선상에서 ScreenTest 3.0 버전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에 대해 솔직히 알려드리고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현재 모니터포유 홈페이지의 자료실에 올려져 있는 것은 3.22 버전으로 이미 이들 문제점들이 해결된 것이다.

 

하지만 이 ScreenTest 3.0 버전은 이미 (모니터포유 홈페이지에서만) 2만번 넘게 내려받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도 전파되었다. 따라서, 보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3.22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기사를 작성해서 알려드리는 것이므로, 이 글을 본 분들은 주위의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전파해 주시기 바란다.

 

먼저 3.0 버전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그 원인과 사용상의 문제점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다.

 

1) 잘못 입력된 일부 컬러 코드

* 현상 : Color Balance 패턴에서 총 4개의 잘못 입력된 컬러값이 발견되었음

* 원인 :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컬러 코드를 입력할 때 실수로 잘못된 숫자가 입력됨

* 문제 : 일부 혼합색이 (유사하기는 하지만) 정확한 컬러로 재현되지 않음

 

 

 

2) 누락된 계조값

* 현상 : Grayscale, Colorscale, Color Bar + Grayscale 등에서 1개의 레벨이 빠짐

* 원인 : 프로그래머의 독단적 작업, 설계자의 수정여부를 미확인

* 문제 : 패턴에 따라 Black 혹은 White 레벨이 빠짐 (화질 평가상 오류 발생 가능)

 

 

 

 

 

 

3) 잘못 계산된 종횡비

* 현상 : 특정 화면비율을 가진 모니터에서 특정 화면비율이 정확히 표시되지 못함

* 원인 : 프로그램상의 로직 실수, 설계자의 충분하지 못한 검증

* 문제 : (특정환경에서) 화면비율 시뮬레이션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함

 

 

 

4) 응답속도 테스트에서의 노이즈

* 현상 : 움직이는 박스에서 수평선 방향의 노이즈 발생

* 원인 : (그래픽 처리 관련) 프로그래밍 기술력 미흡, (괜찮겠지 하는) 방심

* 문제 :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버그)를 모니터의 결함으로 오해하는 소비자 많음

 

 

 

참고로, ScreenTest 3.0에서부터 추가된 몇몇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 일부 사용자들은 그 존재 조차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다.

 

ScreenTest V.3.22의 데모 기능

 

Demonstration이라는 기능은 스크린테스트 프로그램에 들어 있는 모든 사진과 패턴을 하나씩 차례대로 일정시간 동안 화면에 표시해 주는 기능이다. 모니터에 장시간 Aging을 걸 때 특정 화면만 켜져 있으면 Burn-In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ScreenTest V.3.22의 설정 기능

 

3.0 버전에서부터 추가된 기능 중 하나는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이미지나 문구를 테스트프로그램에 직접 등록함으로써 나만의 테스트 프로그램化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인 화면의 우측 상단을 보면 주황색 바탕에 'I'라고 씌여진 작은 박스가 보일 것이다. 이 박스에 커서를 가져가면 'Setting'이라는 메뉴명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의 두번째 그림과 같은 작은 창이 뜬다.

 

 

 

이 세팅창에서 맨 위에 있는 'Image' 버튼을 누르면 아래의 Image Setting이라는 화면이 타나난다. 총 4개의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데, 각각의 이미지를 더블클릭 하면 탐색기 창이 뜨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 등록할 수 있다. 이미지 등록을 마치면 아래의 3번째 사진과 같이 그레이스케일과 함께 등록한 사진을 1:1 픽셀 매칭형식으로 볼 수 있다. (4분할 화면에서는 축소한 사진임)

 

 

 

 

 

설정창의 두번째에 있는 Legibility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문자 입력창이 나타나는데, 가독성 테스트를 할 때 이 문구가 그대로 사용된다. 여기에 무슨 글이든 넣으면 그대로 테스트 화면이 되는 것이므로 '모니터포유 바보'와 같은 문구는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 ^ ^

 

 

 

 

 

설정창에서 Marquee라는 버튼을 누르면 이번에도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 있다. 응답속도 테스트에 있는 두번째 항목인 Marquee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문장으로 모니터나 TV를 시청할 때 흐르는 자막에서 얼마나 잔상이 발생하는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스크린테스트 3.0 버전의 문제를 1년 동안이나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방치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며, 버그가 수정된 파일들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내려받으시기 바란다. (설치전에 반드시 기존의 ScreenTest V3.0을 제거하시기 바란다)

 

 

ScreenTest V3.23 (2007.08.28 업그레이드판) - 스크린테스트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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