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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주파수와 수평 주파수란 무엇인가요?

작성자가을이야기|작성시간12.09.29|조회수1,715 목록 댓글 0

1초에 화면을 몇 번 갱신하는가와 몇 라인을 표시할 수 있는가를 뜻합니다.

수직 주파수(Vertical Frequency)란 1초당 화면을 몇 번 갱신하는지를 뜻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것이데, 60Hz 이하가 되면 모니터의 깜박거림을 느낄 수 있고

75Hz 이상은 깜박거림이 없습니다.

수평 주파수(Horizontal Frequency)는 수평 라인을 1초당 몇 번 표시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높은 수평 주파수를 지원할 수록 좋은 제품입니다.

즉, 1024 X 768 해상도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1024개의 점이 찍힌

수평라인 768개와 기타 정보까지 합 쳐 약 850번 그리는 것이므로

85,000(KHz) ÷850 = 100Hz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VGA 카드와 수직, 수평 주파수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그래픽 카드를 보면 램댁(RAMDAC)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램댁은 1초당 표시할 수 있는 점의 개수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170MHz의 램댁을 가지고 있는 그래픽 카드에서 1024 X 768 해상도를 사용한다면

1개의 수평라인에는 여분의 정보를 포함해 1400개의 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1024 X 768 해상도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수평 주파수는 170,000,000 ÷1400=121,428=1400=121,428=121.4KHz이고, 최대 수직 주파수는 121,4KHz ÷850 ≒ 141Hz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니터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만일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가 최대 85KHz의 수평 주파수밖에 사용할 수 없다면,

그래픽 카드가 85KHz이상의 수평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더라도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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