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직항

작성자[국여백]에이스|작성시간09.01.20|조회수149 목록 댓글 0

기본정보
위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연락처 033-534-3656
추천대상 연인, 가족, 친구, 단체
여행지 소개
 도직이란 “길이 곧다”는 뜻이다. 1975년 동해고속도로 개통으로 마을이 없어지고, 이곳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도로서편 연어골로 이주를 해서 원래의 마을은 소멸되고 새로운 마을이 생겼다. 마을과 
바다사이에 7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서 50가구 되는 주민들이 항구로 나갈때는 많은 불편이 뒤 따른다고 
한다.
출어는 대개 오전 6시경에 하며 입항은 오후 3시~4시경에 이루어진다. 항구는 조그만한 나루터와 같고 
얼핏지나치면 작은 방파제만 보일정도다.

 이항을 낀 동네사람들의 믿음은 항구크기와는 전혀 다른 오랜 유래가 있다. 단오때에 수리영산을 믿는 
것이 그것이다. 수리영산제는 5월 단오에 지내게 되는데 수리영산신은 군웅장군으로서 옛날 어른들이 
모시던 우마, 대마의 신이다.

 서낭제의 역사는 300여년이나 될 만큼 오래 되었다. 서낭신은 숫서낭이며, 성황신, 토지신, 여역신이다. 
옛날에는 3년에 한번씩 대대적인 풍어제가 있었으나 지금은 희귀해지고 일년에 세번(정월보름, 단오, 
섣달보름)서낭제를 지낸다. 연안어장의 해상거리는 1~5km정도이고 고기가 잡히는 시기로는 2월과 10월 
사이에 가자미, 4월과 11월사이에 문어를 많이 잡고 있다.
 인근해에 위치한 어항으로는 금진항이 육상으로 3km, 해상으로는 4km떨어져 있고, 남쪽으로 연접해 있는 
동해시 망상해수욕장까지는 약4km가량 직선으로 뻗은 해변에 폭 100~200m 가량의 모래벌이 해송숲과 어울려 
한눈에 보이는 것이 장관이다. 

찾아가는 법
[승용차] 
강릉I.C → (구)동해고속도로 → (안인)7번국도 → 정동진 → 심곡 → 금진 → 옥계 → 도직 


[버스] 
강릉시내 또는 남대천 111번 2시간에 한대→옥계시내 하차→동해가는 버스로 환승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